처음이다 보니 병원을 안가면 울 아가가 있다는걸 잘 느끼지 못하니 걱정이 되서리..
오늘로써 딱 9주 되거든요,,,
한달 후에나 오라고 하는데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 안에 혹 나쁜일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요..
첨 계류유산이 되고 나선 모든게 걱정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전에 계류유산 될땐 약간 갈색피 비슷하게 팬티에 물컹하게 뭔가가 묻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 갔더니 애기가 심장이 안뛴다고...
그때가 지금처럼 8-9주때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짐 모든게 걱정 투성이예요...
쫌만 배가 아파도 병원으로 달려가고 전화기 먼저 붙잡고...
우선 피만 안비침 안심해도 되는건가요..
넘 걱정되서 친구들한텐 아직도 쉬쉬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