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9일, 오늘 결의 노래이야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곡 '강건너 봄이 오듯'이었습니다.
송길자 시인의 시에,
임긍수 작곡가가 곡을 붙인 이 곡은
우리 한국이 낳은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앨범에도 실려,
전세계로 널리 울려 퍼졌다고 합니다.
결(kyul)님이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부른 곡이라고 하네요^^
'결의 노래이야기, 1분 24초에서부터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감상되세요^-^
p.s 영상을 제공해 주신 박반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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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너 봄이 오듯 -
송길자 詩/ 임긍수 曲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 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 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 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구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물 흐르듯 나부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