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의 역사(The History of Valentine's Day)
안녕하세요!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길거리의 모든 곳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것들로 가득가득차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보내는 발렌타인 데이!
(연인이 없으셔도 즐거우시겠죠?^^;)
그 발렌타인 데이가 옛날과는 다르게 단지 초콜릿을 전해주고 받는 날이 되는 날이 된 것 같아요~!
상술이 가득가득 끼어있어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날이 아닌, 돈과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되버린듯 해요.
그래서 오늘은 써니가 준비한 것은 바로 발렌타인의 역사입니다!
본래의 취지와 역사를 알고, 조금 더 순수한 발렌타인 데이를 지내기 위함이겠죠?^^
모두 함께 가보실까요!! Let's Go!
매번 다가오는 2월은 발렌타인 데이의 달로 기억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왜 2월이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달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꽃과, 선물과, 초콜릿이 교환되는(특히 초콜릿이) 가장 큰 기념일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리고 사실 그 누구도 발렌타인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지는 않지만, 기원을 알아둔다는 것은 그 날을 좀 더 의미있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의문에 덮여있는 발렌타인 데이의 역사는 로마시대이면서 기독교가 종교로 인정되었던 시대의 전통입니다.
그 주인공의 이름은 발렌타인 데이와 똑같은 발렌타인(Valentine)이구요.
그의 이름은 현대 카톨릭교회의 정의에 따라 발렌타인(Valentine), 발렌티누스(Valentinus)등으로 다르게 정의됩니다.
워낙 전설 속의 인물이기에, 많은 설들이 존재하고 또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인트 발렌타인
첫 번째 설은 그가 로마 3세기경의 사제였다는 설입니다.
당시의 황제는 클라우디스 2세였는데요.
클라우디스 황제는 군대를 강인하게 만들기 위해 미혼인 청년들을 결혼시키려고 급기야는 결혼금지령까지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를 거부하는 그는 자신의 행동이 법을 거스르는 행위인걸<EMBED id=bootstrapperbesunnyblogtistorycom1238026 src=http://besunnyblog.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besunnyblogtistorycom1238026&host=http://besunnyblog.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besunnyblog.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23%26callbackId%3Dbesunnyblogtistorycom1238026%26destDocId%3Dcallbacknestbesunnyblogtistorycom1238026%26host%3Dhttp%3A%2F%2Fbesunnyblog.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인지하고도 그들의 사랑을 결실을 맺어주려 노력했습니다.
그의 이런 행동을 결국 발각되었고, 그는 클라우디스 황제에 의해 사형당하게 됩니다.
많은 이런저런 설 중 하나는 그의 죽음에 대해 또 다르게 추측합니다.
발란테안은 로마의 감옥에서 고문당하고 멸시받던 기독교인의 탈출을 도와준 대가로 죽임을 당했다. 라고요.
즐거운 발렌타인 데이 치고는 너무 가혹한 전설이지요?
다른 전설에 따르면, 발렌타인이라는 이름을 자신이 직접 응용해 편지에 적은데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감옥에 있을 시절, 그는 감옥 간수장의 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녀에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그는 그녀에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그는 그 편지에서 'From your Valentine'(당신의 발렌타인으로부터)라는 문구를 사용했고 그 표현이 지금까지 전해져 이렇게 변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스토리는 조금 괴기스럽고 어둡기도 하지만 그의 영웅적인 모습과 로맨틱한 모습덕분에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유명한 전통이 되었습니다.
중세시대에 발렌타인이라는 이름이 기독교사회에서 가장 유행했던 것도 놀랄 일은 아니지요.
결국 발렌타인 데이는 그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일이 기원인 셈입니다.
서기 270년, 기독교는 발렌타인의 기념일을 기독교의 기념일화 하여 2월 중순의 날로 제정했고, 이것이 현재의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된 것이지요.
가벼운 의미같던 발렌타인 데이 속에 꽤나 흥미진진한 이야기죠?
이런 괴기스럽고도 아름다운 전통이 현대 들어서 단지 초콜릿과 선물을 주고받는 형식적이고도 상술이 과도하게 적용되는 기념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한번쯤은 기념일의 기원을 알고, 이 기념일을 조금 뜻 깊게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써니에서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의 역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