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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w) vs 김준영

신명기 |2009.02.14 00:31
조회 36 |추천 0

요번경기는 리뷰없이

 

그냥 볼라했는데

 

초반빌드가 완전 갈려서 재밌어보이길래...ㅋㅋㅋ

 

2009년 2월 13 금요일

 

바투스타리그 16강 2주차

 

D 3경기 달의눈물

 

박찬수(저그2시) vs 김준영(저그10시)

 

개인적으로 불리한 빌드가 역전해라!!

 

라고 빌었는데...

 

결국 초반격차는 프로게이머사이에는 무척 큰듯..

 

음.. 역시 달의눈물은 무난하게

 

9오버풀이나 9풀이지...

 

이런...

 

12앞마당은 아니잖아!!!

 

이것을 두고 우리는 '좆됬다' 고하는데...

 

저글링 달리면서 캐빠르게

 

스파이어 ㄱㄱ~~

 

물론 저글링도 약간의 피해는 줬지만

 

역시 중요한건 이거

 

빌드의 격차가 무척이나 크다는것을 알고

(이때 김준영은 레어도 없었다.)

 

저글링으로 끝내보려 하는데

 

뚫리지 않는 박찬수

 

스포어로 힘겹게 버티며 간신히 간신히

 

스파이어를 짓는 김준영

 

이때까지만해도 잘하면 역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일단 초반부터 2해처리라서 드론도 많을테고

 

2가스도 먼저 갔으니까

 

버티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요런 센스있는 저글링...

 

차마 지상군을 대비한 방어책을 만들지 못했기에

 

저글링이 본진에 난입하고만다.

 

ㅜㅜ

 

스파이어 소멸...

 

이젠 100% 승부가 기울었다.

 

100:0에서 99:1로 만들어주는

 

김준영의 몰래멀티

 

그러나 초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모아놓은

 

뮤탈의 수도 많았고 업글(방1)도 되있기에

 

김준영의 뒤늦은 뮤탈과 스포어들로는

 

막지못한고 ㅈㅈ.

 

*평점(5만땅)

박찬수 ★★★

김준영 ★

 

***

너무 빨리 그리고 쉽게 끝나서

 

평점이랄것도 없다..

 

그냥 김준영이 이번경기는

 

좀 운이 없었구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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