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에서
01. 상쾌한 아침을 만날 수 있다. (공기 냄새가 틀려짐)
02. 아침에 일어나서 눈꼽두 안 때고 담배 사러가는 추잡한 일 안해두 된다.(패인으로 보임)
03. 과다한 흡연으로 양치질하면서 헛구역질 안해도 된다.
04. 과다 흡연 다음날 아침 뻐근해 오는 가슴과 부어올라버린 목을 만지면서 후회 안 해도 된다.
05. 코 풀어 확인하던 중 코에서 나온 코의 시커멈에 놀라지 않아도 된다.
06. 가래와 잔기침이 사라진다.
07. 기침이 멈추지 않아 괜시리 폐암아냐? 하는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된다.
08.재채기할 때 시커먼 역겨운 가래가 나오지 않는다.
09. 목감기로 고생하면서도 담배를 피워 물던 스스로를 미워하던 자괴심이 없어진다.
10. 어디 몸이 아파도 담배 때문 일거야..라며 막연한 불안감으로 마음에 병 키우지 않아도 된다.
11. 영하10도 이상 되는 날씨에 베란다에서 떨면서 담배 안펴도 된다.(외투 입을 때의 차거움)
12. 베란다에서 담배 피다 꽁초 버려 경비아저씨 및 아랫집 사람과 싸우지 않아도 된다.
13. 와이프와 쇼핑하다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뛰어 내려가 담배피고 오지 않아도 된다.(장시간 쇼핑시 금단현상)
14. 한밤중에 한 개비 남은 담배를 피우며 사러갈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15. 저녁에 담배 떨어지고 담배 사러 가기 귀찮아서 재떨이에 장초 있나 뒤적거리지 않아도 된다.
16. 집에 담배가 없을 경우 담뱃가게 문닫을 시간이 다되어갈 때 초조해하면서 담배 사러 뛰어가지 않아도 된다.
17. 새벽녘 담뱃값이 없어서 은행수수료 1200원내면서 돈 찾아서 담배 사는 울화통 터지는 일이 없다.
18. 집에 라이터 없어서, 그 꽁초에 불부치려고 베란다서부터 주방 가스렌지까지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어서 좋다.
19. 잠자리에 들려는데 잠이 안와 담배 한대 폈는데 더 잠이 안오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2. 옷차림시..
20. 출근할 때 3가지만 챙기면 된다.(지갑, 핸펀, 열쇠) 라이터(담배)는 안뇽~~ 주머니가 가벼워진다.
21. 주머니 없는 윗옷을 입어도 불편한 점이 없다(담배 넣은 주머니^^)
22. 청바지나 면바지에 담배를 더 이상 넣지 않기 때문에 불룩해져서 보기 싫을 일이 없다.
23. 동전 찾을 때 주머니에 들어있는 담배와 라이터 때문에 한참을 헤매지 않아도 된다.
24. 주머니에 담배가루가 떨어져서 다른 물건과 같이 묻어나서 엉망 되는 상황 없어서 좋다.
25. 담배가 든 옷을 잘못 세탁해서 온 세탁물을 더럽힐 염려가 없다.
26. 바람 부는 길거리에서 라이타 키려고 이리 저리 방향 잡다가 윗도리로 가리고 칙칙 안해도 된다.
27. 담배 끌려고 불똥 튀겼다가 양복바지 카브라한 곳에 떨어져 연기나는거보고 빵구 났구나 걱정 안해도 된다.
28. 담뱃불로 양복에 구멍 안내두 된다.
3. 출퇴근길에서..
29. 비오는 날 한손엔 우산 한손엔 담배 그 손 손가락에 가방 드는 서커스 안 해도 된다.
30. 라이터 켜다가 눈썹과 속눈썹 안태워 먹어도 된다.(앞머리 등등)
31. 장시간 대중교통 이용시 담배 태우고 싶어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된다.(특히 비행기)
32. 거래처 나가서 재떨이 찾아 킁킁거리지 않아도 된다.(미팅이 길어짐)
33. 금연화장실에서 흡연하며 큰 볼일보다 청소아줌마한테 혼나지 않아도 된다.
34. 갓 담배피고 지하철 승차시 옆에 앉은 사람의 불쾌한 표정을 아픈 마음으로 보지 않아도 된다.
35. 길거리 홍보라이터(술집/안마)때문에 괜한 오해받지 않아도 된다.
36. 담배 피우고 나서, 적당히 버릴 곳(하수도 맨홀 등)을 찾기 위하여 두리번거리지 않아도 된다.
37. 담배를 끊어야지 하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38. 담배꽁초 및 침 뱉다가 경범죄로 딱지 떼이지 않아도 된다.
39. 퇴근할 때 집근처에서, 저녁에 필 담배가 남았나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40. 담배피우다 필터에 입술 붙어 입술껍질 벗겨질 염려 없다.(우쒸!! 얼마나 쓰라린데…피두 남 ㅋㅋ)
4. 회사생활에서..
41. 담배가 없을 때 불안감 없어져서 좋다.
42. 윗사람과의 식사중 담배 피러 나갔다 들어오면서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
43. 노래방에서 목소리 쉬지 않고 몇 시간 연속 노래할 수 있다.
44. 담배가 없어서 옆 사람한테 담배 한 개비만 빌려주~~ 안해도 된다.
45. 점심식사 때 흡연자들보다 10분 이상 시간이 남는다.
46. 혹서기나 혹한기에 에어컨이나 난방기의 혜택에서 벗어나서 담배를 피워야하는 일이 없다.
47. 근무시간중에 담배 피러 건물밖으로 왔다 갔다 하며 윗사람 눈치 안봐도 된다.
5. 차안에서..
48. 안전벨트 메고 운전할 때 라이터 꺼낼라고 어거지로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아도 된다.
49. 담배를 거꾸로 물고 담뱃불 붙이는 더러운 실수 안 해도 된다.(그것도 한 모금 깊게 빨아 넘긴 경우..-_-;)
50. 운전중에 담배필 때 핸펀벨이 울리는 당황함을 겪지 않아도 된다.
51. 운전중 담뱃불 붙이다가 사고날 위험이 줄어든다.(사고 나면 생명위험)
52. 앞에 가던 차에서 갑자기 담배꽁초가 길가로 튀어나오면 이제는 욕할때(?) 떳떳하다.
53. 비오는 날 비흡연자와 동승시 창문 닫고 담배필 때 계속되는 잔소리 안 들어도 된다.
54. 비오는 날 운전할 때, 창문 열어 놓지 않아서 좋다.(빗물 뛰어서 옷버림)
55. 가족과 장거리 운행시 휴게소를 애타게 기다리며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된다.
56. 승용차 안에 방향제 안사도 된다.
57. 운전시 뒷자리로 떨어진 담배똥(?) 때문에 카시트 빵구가 나지 않는다.
58. 차 안에 담뱃재가 떨어지지 않아 세차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
6. 활동시간에..
59. 담배연기가 눈에 들어가서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된다.(오락중 및 스포츠할 때)
60. 도박놀이 도중 담배가 떨어져 재떨이에 남아있는 장초를 찾는 추접한 Choice안 해도 된다.
61. 거꾸로 문 담배를 쳐다보며 정신없는 자신을 탓하지 않아도 된다.
62. 손, 혀, 입술을 델 염려가 없다!!! 더 이상 담배빵 놓을 일 없다!!!
63. 담배피고 있는데 한대 더 불 붙이는 정신병자 안되두 된다.
64. 웬만한 운동해도 숨이 차지 않는다.
65. 낚시하다 담배라이터 몽땅 물에 빠뜨리고 우울해하는 일이 없다~~~♬
66. 피서가서(특히 바닷가) 담배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 걱정 안해도 된다.
67. 국립공원에 가서 담배피고 싶어 경치 구경 못하고 허겁지겁 뛰어내려 오지 않아도 된다.(금단현상)
68. 골프칠때 파 3만을 기다리며 샷이 안 흔들려도 된다.(기타홀에선 주로 금연임)
69. 영화 또는 연극 공연 중간에 담배 피러 가지 않고 집중할 수 있다.
70. 라면 먹을 때 뜨거운 김을 마셔도 재채기나 기침을 안한다.(금연하면 알 수 있음)
71. 술 먹다가 담배 없어서 담배 사다 달라고 아주머니에게 사정 안해두 된다.
72. 맛있는 식사중 밖에 나갔다 오면 담배 때문에 음식 맛이 변해있음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73. 담배 피우면서 금연지역인지 아닌지를 걱정 안해도 된다.
74. 금연석/흡연석을 구분 없이 아무 곳이나 앉을 수 있다.
75. 담배자판기에 내가 사려는 담배 매진되어서 다른 거 고른다고 신경 쓰거나 고민할 필요 없다!
76. 담배가 떨어져 갈 때의 정신분열 증세가 없어져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77. 공항면세점 담배코너 기웃거리지 않아도 된다.
78. 일을 하던 공부를 하던 운동을 하던 게임을 하던 텔레비젼을 보던 폐인모드가 가능하다.
79. 금연건물에서 흡연하다가 벌금 300만원 안내도 된다.
7. 정서적으로..
80. 와이프 잔소리가 줄어든다.(담배 피지마!)
81. 오감(五感)이 되살아나고 세상이 좀 더 선명하게 보인다.
82. 담뱃갑 오를 걱정 안해두 된다.(담배갑 오르면 엄청 스트레스받음)
83. TV에서 금연애기 나와도 채널 돌리지 않아도 된다.
84. 금연 공익광고 볼 때 마음이 편하다.
85. 담배도 끊었는데 라는 자신감으로 매사에 긍정적이 된다..
86. 스스로 의지가 굳은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87. 케이티엔지 치사한 영업 전략으로부터 해방된다.
88. 선호하는 담배가 양담배여서 담배 살 때나 필 때 부담이 되던 매국심(반.애국심)이 사라진다.
89.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다.
90. 담뱃갑을 모아 인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