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뷰티 파우치
1. 이자녹스 듀얼 아이크림, 12만원.
“눈웃음으로 인한 표정주름 때문에 눈가 케어에 늘 신경을 쓰죠. 게다가 무척 예민해 바쁠 때면 쉽게 피로해지거든요. 이 제품은 낮과 밤으로 구분해 사용해 보다 적극적인 아이 케어가 가능해요.”
2. 크리니크 포어 미니마이저 리파이닝 마스크, 4만2천원.
“메이크업 전 반드시 이 마스크를 하죠. 모공 속의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피부 결이 한결 부드러워지거든요. 단 5분만 투자해도 화장이 훨씬 잘 받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3. MAC 페인트팟, 콘스트럭티비스트, 2만5천원.
“메탈릭한 다크 브라운 컬러로 까무잡잡한 제 피부톤과 잘 어울려요. 눈매가 깊이있고 그윽해 보이거든요. 크림 타입이라 부드럽게 발리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4. 클라란스 인스턴트 라이트 퍼펙팅 터치 01, 2만9천원.
“조금만 컨디션이 안 좋아도 눈 밑이 금세 칙칙해지죠. 그걸 감쪽같이 커버해주는 제품이에요. 건조하고 민감한 눈가에도 촉촉하게 발리면서 금세 환하게 만들어주거든요.”
5. MAC 아이콜 테디, 2만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에요. 리얼 블랙 컬러보다 딥 브라운 컬러가 훨씬 효과적이죠. 아이라인과 언더에 발라 그라데이션을 주면 섹시해 보여요.”
6. 미키모토 코스메틱 펄 미스트, 3만7천원.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수분 미스트를 자주 사용해요. 맨 얼굴에 스킨처럼 사용함은 물론 메이크업을 한 후에도 뿌려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죠.”
7. 샤넬 이니미터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블랙, 3만3천원.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것은 역시 마스카라 아닐까요. 샤넬의 이 제품은 고무 느낌의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올 한올 컬링 해 선명한 눈매를 연출해줘요.”
8. 비오템 아쿠아틱 밤 10호, 2만3천원.
“사적인 약속이 있을 때는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요. 대신 붉은 색 립 밤으로 살짝 포인트만 줘도 한결 생기 있어 보이죠.”
9. 이자녹스 녹슨 리프트 S세럼, 가격 미정.
“여름을 준비하며 몇 주전부터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 허벅지나 배, 팔뚝같이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쉬운 부위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한결 매끈해진 기분이에요.”
10. 끌레드뽀 보떼 뗑나뛰렐 사티네 30호, 14만원.
“연예인들의 피부 표현이란 간단치 않죠. 자연스럽게 윤기가 나면서도 완벽하게 결점을 커버해야 하니까요. 이 제품은 커버력이 탁월하면서도 무척 촉촉해 도자기 같은 피부를 가능케 해 줘요.”
엄정화의 뷰티 파우치
1. 바비 브라운 아이 섀도, 29 시멘트. 2만8천원
“눈이나 입술에 힘을 주는 대신 아이 브로우는 은은하게 연출하죠. 그레이 브라운 컬러의
아이 섀도를 이용해 깊고 부드러워 보이게요.”
2. MAC 립스틱, 모란지. 2만2천원
“앨범 자켓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핫핑크, 오렌지 같은 강렬한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곤해요. 특히 오렌지 컬러는 까무잡잡한 제 피부톤에 아주 잘 어울리죠.”
3. MAC 브로우 피니셔, 브로넷. 2만4천원
“이번 앨범을 위해 새롭게 시도한 메이크업 테크닉. 본래는 눈썹용 왁스 스틱인 이 제품으
로 아이 라인을 그리는 거죠. 아이 홀 부분에 선을 그리면 저만의 독특한 복고 아이 메이
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4. 슈에무라 프리사이즈 렝스 마스카라 딥 블랙.3만3천원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하는 최고의 마스카라에요. 낱개 속눈썹을 하나씩 붙인 뒤,
이 제품을 살살 덧 발라 마무리하면 완벽한 속눈썹이 완성되죠.”
5. MAC 차지드 워터 스킨 하이드레이팅 미스트. 3만원
“메이크업 전 반드시 뿌려요.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화장을 더 잘 받도록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만들어주거든요. 물론 메이크업 후에도 수시로 뿌리곤 하죠.”
6. 디올 스노우 수블리씸 얼티밋 화이트닝 UV베이스 SPF50. 5만5천원
“피부가 하얗든, 까무잡잡하든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죠. 이 제품
은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없고 촉촉해 마음에 들어요.”
7. 비제아르 베이스 이드라땅뜨. 3만2천원
“보습 효과가 뛰어나 마치 수분 크림처럼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 메이크업 베이스에요.
모공이나 잔주름을 실키하게 커버해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꼭 사용하죠.”
8. 로라 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4만8천원
“하루 종일 지속되는 스케줄에도 변함 없이 유지되는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프라이머가
필수죠. 바르는 즉시 매끄러운 막을 만들어 화장을 잘 받게 하는 동시에 지속력을 높여주
거든요.”
9. 바비 브라운 쉬어 휘니쉬 루스 파우더, 페일 옐로우 & 골든 오렌지. 각 4만8천원
“피부 표현의 마무리를 위해서는 두 가지의 루스 파우더를 이용해요. 일단 얼굴 중앙에
페일 옐로우를 사용해 화사하게 연출하고, 골든 오렌지로 얼굴 외곽을 터치해 입체적인
윤곽을 만들어주는 거죠.”
10. 슈에무라 도쿄 래쉬 바 아이 래쉬. 2만2천원대
“공연을 할 땐 인조 속눈썹을 꼭 붙여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해요. 무대의 화려한 조명 아래
라면 제 아무리 과장되고 진한 메이크업도 전혀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거든요.”
11. 디올 스킨 스컬프트 파운데이션 SPF20, 030호. 5만8천원
“건강하게, 섹시하게! 이를 위한 피부 표현의 핵심은 결점없이 완벽하되 촉촉할 것. 다소
어두운 030호 디올의 파운데이션은 이를 가능케 해주죠.”
12. 베네피트 겟 이븐 03, 4만4천원
“본래 피부보다 한 톤 어두운 프레스드 파우더는 마무리 쉐이딩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
이죠. 들뜨는 현상도 없을 뿐더러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울어지거든요.”
13. 핫핑크 컬러의 클러치는 프라다, 액세서리는 스 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