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능프로그램에서 빅뱅이 나오면 승리얘기를 많이 하기는 하죠.
그렇다고 형들이 못되먹었다는 말은 좀 심하지 않나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팬이 아니신 분들께는 그런 모습으로 비춰졌나요?
하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는 다릅니다.
우선 지난 08년05월05일 어린이날특집 놀러와의 빅뱅의 지드래곤,탑이 나와서 승리에 대해 얘기를 했죠.
그때 말한것을 보면
"승리는 방송에서 자기가 나쁜거든,좋은거든 언급되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08년 05월에 전국투어로 강원도 원주에서 콘서트를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때 승리가 탑뇽한테 고맙다고 했어요.놀러와에서 자기얘기해줘서.
그리고 콘서트에서 말했던 내용인데
지용이 놀러와방송되고 며칠뒤에 새벽늦게 숙소에 들어갔는데 승리가 컴퓨터를 하고있더래요.
그래서 보니깐 자기언급된 부분 편집영상 보면서 "맞아맞아 나 저래ㅋㅋㅋ"이러고 있더래요.
이게 형들이 못되먹은 겁니까..? 그 발언으로 본인이 상처를 받았나요..?
그리고요.데뷔초때 빅뱅이 지금처럼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 뿐더러,개인팬이 좀 심했어요.
팬으로서 이런말 하기 가슴아프지만 그때 승리가 인기가 많은 편이 아니었어요.
배틀신화때부터 "노래실력이 저게 뭐냐?,돈내고 YG들어갔냐?"이런소리나 듣고..
데뷔초때 팬싸인회를 하는데 한 개인팬분이 승리싸인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
승리싸인은 필요없다고.
그때 옆에 앉아있던 지용이 정말 표정 좋았었어요.싱글벙글 웃고 있다가 급정색하면서 그분한테 화냈거든요.
여기는 빅뱅팬싸인회라고.승리도 빅뱅이라고.빅뱅싫어하면 오지말라고.
그 날 팬싸인회 끝나고 나서도 지용이가 승리 계속 안아주고 챙겼고요.
그 밖에도 예전에 대성이 기승사에 한참나올때 스키장에서 촬영한 게 있어요.
그때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뇽토리[지용.승리]도 있었습니다.
승리가 기승사 촬영전에 스키장 가고싶다고 했었는데 마침 대성이 촬영도 있고,
그 말도 있고해서 지용이가 승리 데리고 같이 간거에요.
다시한번 사진을 볼까요?
네,차라리 위에서 두번째분처럼 말씀을 해주시면 그냥 충고나 비판?정도죠.
세번째분은 조금 아닌거같아서요.
비웃은거라뇨?
형들한테는 방송 잘 적응하지 못했던 막내가 혼자서 말도 잘하고,적응도 잘한 모습보고
뿌듯하지 않을까요? 귀엽지 않을까요?
웃는다고 다 비웃는게 아니죠.원래 웃는이유 중 80% 정도는 좋은 뜻으로 웃지 않나요?
행복해서.기뻐서.뿌듯해서.자랑스러워서.웃겨서.
좋아서 웃지않나요? 웃으면 다 비웃은건가요?
정말 한국 네티즌들의 최고 문제점이죠.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나요?
한 모습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판단하는 것을 잘못됬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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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승리가 불쌍하다가 아니라,
승리를 불쌍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장 챙겨주는게 형들인데 왜그런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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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팬으로써 사소한 부분부분이렇게 글 올리기 싫은데요.
캡쳐한 댓글들은 베플입니다. 저 베플들 외에도 많은 댓글들이 승리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올라와 있었어요.차라리 불쌍하다고 했으면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았을껄요?
그런데 불쌍하다를 넘어서 형들이 못되먹었다는 말은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글을 올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