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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ː퍼가요~♡2★

신하늘 |2009.02.15 19:13
조회 142 |추천 0


나는

남을 이해할줄 알고 배려하는 법을 알고있다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다 나에게 중간은 없다

공포영화를 잘보지만 그렇다고 귀신이 무섭지 않은건 아니다

여름엔 더위에 녹고 겨울엔 추위에 언다

꿈을 자주 꾸며 잠에 들었다하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다

소수의 소중한 사람들을 매우 아끼며 사랑한다

내자신을 항상 변화하고 싶어하며산다

한번 아닌 사람에게는 끝도없이 마음의 문을 닫는다

거짓말하는사람 가식적인사람 싫어한다

웃는법을 알며 웃음이 많고 항상 웃으려 노력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노력은 한개도 안한다

네잎클로버의 행운보다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추구한다

가장 힘없는 우주의 먼지덩어리인 별똥별에게는 소원안빈다

정치고 경제고 관심은 없지만 썩어빠진나라라는건 알고있다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할때는 월드컵때 뿐이다

책을 즐겨 읽으며 책을 사는 것에는 돈 아까운 줄 모른다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내가 불리할땐 찾곤한다(별에별거다찾는다)

티비에 나오는 유행어는 꼭 써먹으며 성대모사를 연습한다

아무래도 모기들은 내피만 사랑하는것같다

갖고 싶은건 꼭 갖고 말아야하는 그런 욕심쟁이다

얼굴이 예쁜사람을 좋아하지만 마음이 예쁜사람은 사랑한다

내게 없는 재능이나 나보다 잘하는게있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사진학에 관심이 많고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한다

엄마가 말하길 점쟁이가 나의 운명의 남자는 23살에 만난단다

점같은거 믿진 않지만 그남자가 궁금한건 엄연한 사실이다

뻔하디 뻔한 로맨스 소설을 너무도 좋아한다

외모에 관심은 많다만 꾸미지 않는 쌩얼로 잘 다닌다

언제나 다이어트는 작심 3시간이다

나의 가장 큰 꿈은 최홍만을 내려보는 것이다

커피는 못마시지만 카페는 자주간다

내가 강조하는 말은 언제나 세번 반복이다

편지쓰는거 좋아한다 만 정작 써야할사람에게는 잘 못쓴다

나는 가끔 나이먹는게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

문자보다는 통화를 통화보다는 만남을 좋아한다

난 입에 발린 위로의 말은 못건내나 따스히 안아줄수는 있다

나는 털털하다고 설명되기보다 쿨하다고 알려지길 원한다

벌써 치매가 왔나 자그마한 건망증이 매우 심하다

돈을 헤프게쓰는 잘못된 습성이 있다

용돈이 점점 줄고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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