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포근해서 움츠린 어깨도 펴고 룰루랄라 그냥 기분이 좋으네요.
시장에 연하고 싱싱한 봄나물이 많이 나왔어요.
얼마전에 달래로 무침과 부침개 만들어 먹고 포스트 올렸는데
오늘은 봄동이 너무 싱싱해 보여서 사왔어요.
배추보다 작고 잎이 헤벌레~~땅바닥에 퍼드러져 있어 모양새가 그닥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이 봄동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니 맛있다는걸 아실겁니다.
봄동으로 상큼한 겉절이와 고소한 부침개로 두가지 반찬 해결했습니다.
[재료(2인분)]
봄동100g
[양 념]
멸치(까나리)액젓1큰술, 고추가루1큰술, 다진파1큰술, 식초1큰술,다진마늘0.5큰술, 설탕1작은술, 물1큰술,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봄동전
[봄동부침개 재료]
봄동1포기
[반 죽]
부침가루1컵, 물1컵, 계란1개
[봄동겉절이 만드는 방법]
1. 시장에서 봄동 5포기에 1000원 주고 샀습니다. 크기도 작으마니 잎이 연해서 먹기 좋습니다. 봄동 작은거 한포기에 80g내외이고, 큰거는 100g정도 할겁니다.
2. 밑동을 약간 자르고 하나씩 떼어 줍니다.
3. 물에 담궜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주세요. 쌈용으로 드셔도 맛있어요.
4. 작은거는 그대로 두고 큰거는 손으로 찢어 줍니다.
5. 양념 모두 섞어서 액젓향이 싫으시면 새우젓 또는 집간장, 진간장을 넣어도 됩니다.
6. 봄동과 함께 살살 버무려 줍니다.
[봄동전 만드는 방법]
1. 잎이 크고 두꺼운건 전으로 부치면 좋습니다.
2. 부침가루1컵에 물1컵, 계란1개를 넣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섞어 줍니다.
3. 봄동 앞뒤로 밀가루 묻혀서 털어 낸후 반죽을 묻혀서..
4. 달군팬에 노르스름하게 부쳐내면 됩니다. 배추도 같은 방법으로 부치면 맛있어요.
고소한 봄동 부침개..^^*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어요.
봄동으로 된장국 끓여도 구수하고 좋아요.
만드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ppunwife/140048505570
글:뻔와이프(blog.naver.com/ppunwife)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