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친 3편[금잔디 역을 서민 범이 한다면]
김범, 구준표, 윤지후 주연
꽃보다 남친 4편이 기대되는 가운데..
김범 주연 ‘꽃보다 남친’ ‘범이의 유혹’ 패러디물 폭소탄
배우 김범을 주연으로 만든 ‘꽃보다 남친’이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적혈야화’라는 네티즌이 만든 ‘꽃보다 남친’은 ‘구혜선 역할을 서민 김범이 한다면’이라는 부제를 가진 동영상 시리즈 패러디물.이 패러디물은 그동안 김범이 출연했던 ‘거침없이 하이킥’ ‘발칙한 여자들’ ‘꽃보다 남자’ 등 김범의 작품을 절묘하게 편집해 마치 금잔디 역에 김범이 출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오프닝 영상부터 예고편, 지난 이야기까지 갖춰 정교함을 자랑하기도 한다. ‘꽃보다 남친’은 현재 3화까지 만들어져 네티즌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동일한 네티즌(적혈야화)이 만든 ‘범이의 유혹’도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동영상으로 ‘거침없이 하이킥’ 속 하숙범이 구준표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노력 끝에 멋진 재벌 소이정이 된다는 내용을 재치있고 코믹하게 담았다. ‘범이의 유혹’ 또한 2화까지 만들어져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패러디물에서는‘아내의 유혹’ 주제곡을 배경음악으로 세련된 재벌로 변신하는 김범의 모습이 인상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