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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 전처 디아스, "돈보다 의리"

김정숙 |2009.02.17 16:18
조회 84 |추천 0


  포르투갈 축구스타 데쿠(첼시)의 전처가 화제에 올랐다.

'더스포일러',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17일(한국시각) '데쿠의 전처 자시아라 디아스가 '플레이보이'로부터 천문학적인 금액에 누드 촬영 제의를 받았으나 데쿠와의 의리 때문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의 모델 겸 배우인 디아스는 "수백만유로의 어마어마한 제의였다.

비록 이혼했지만 데쿠의 명성과 좋은 관계에 흠집을 내는 게 싫었다"고 설명했다.

디아스와 2005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데쿠는 매춘부와 놀아난 사실이 발각돼 작년 3월 이혼했다.

'더스포일러'에 게재된 디아스의 모델 시절 모습< 큰사진>과 이혼전 단란했던 데쿠-디아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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