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듣는 라디오프로그램인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친친 The 간식 코너에 사연을 썼는데 뽑혀버렸다.와우~^^
내 평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내본 라디오사연인데,,,,
이렇게 한번에 당첨이 될 줄이야~ㅋㅋㅋ
지난 12월 21일,,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두고 나이트 근무를하던 나는
자꾸 에러나는 병원 컴터를 붙잡고 쓴거 또 쓰고 다시 쓰고 하다가..
결국 사연 올리기에 성공~ 아싸아싸!!
사연은 뭐 이런거다...남들 다 꼮꼮 붙어다니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3주가 넘도록 만날 엄두도 못내고 너무 바쁜 우리 커플....
특히 기말시험을 앞두고 크리스마스도 반납해야하는 카늉이와 그 친구들을 위해서
친친에서 간식 좀 보내주세요~ 넹?? 이렇게....ㅋㅋ
사연을 보내놓고 다음날, 그러니까 12월 22일 방송이 됐는데
그걸 못듣고 어제 전화를 받고알았네. 다시듣기로 들어보니 완전쑥쓰~ㅋ
안그래도 카늉이를 위해서 힘이 될만한 뭔가를 하고싶었는데,
이렇게 한방에 뽑히다니... 강인, 태연씨 정말 떙큐~♡
사연이 이렇게 한번에 뽑힌건 아마도 내생각에.....
제목을 조금 눈에 띄게? 또 사연에는 못난 커플사진을 첨부해서 그런듯.ㅋㅋ
사연을 읽던 태연이 그랬다.
"와~ 두분 너무 예쁘세요~부럽다~근데 남자분이 이적 닮으셨네요~!!"
그러자 강인,
"어!! 정말이네요~ 남자분이 이적 닮으셨어요~!!" ㅋㅋㅋㅋ 완전 잼있어.
평소 태연을 좋아하는 카늉이라 조금 당황했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을거다.
카늉이한테 배달될 간식은 꺽어먹는 요구르트 비요뜨 50개와 맛밤50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먹을수있길 바랬는데 배달이 늦어져서
결국 국가고시를 보게될 4학년 선배들에게 주기로했다.
간식이 배달된 이후 카늉이는 비요뜨가 맛있다며 몇일동안 먹고, 나도 조금 먹고^^
난 비요뜨는 조금 느끼~ 맛밤은 정말 맛있다.ㅋㅋㅋ
가격으로 대충 환산해보니 거의 15만원 정도?? 암튼 새해부터 대박이다!! ㅋㅋ
30여개의 간식들은 국시를 본 선배들에게 돌아갔고, 시험은 대박났다고??ㅋㅋ
암튼 새해부터 난 운수가 트인것 같다!! 아하핳!!!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