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결혼은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돕기 위해 하는 것이다.
배우자에게 뭘 바라기보다는 뭘 도울 수 있는가 를 생각해야 한다.
돕는 배필로서 상대방의 부족한점을 기뻐할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내가 도움을 받을사람보다는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두 배우자가 이런 마음을 갖고 만나게 되면 서로를 돕게 되어 실제 이상의 에너지(시너지:synergy)가 나타나게 된다.
2. 데이트와 결혼 사이에는 함정이 존재한다.
결혼의 함정이란 데이트와 결혼 후에 만나게 되는 인격의 차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데이트할 때는 가장 좋은 옷과 미소의, 가장 다소곳한 자세의, 또한 가장 성숙한 너와 내가 만나게 된다. 그러나 결혼은 가장 허름한 옷의, 가장 화가 난, 가장 볼품없는 자세의, 또한 가장 유치한 너와 나도 함께 만나는 것이다. 우리는 후자도 기꺼이 만날 작정을 하고 책임감아래 결혼을 해야 한다.
어느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으며 결혼은 장점과 하는게 아닌
장단점 모두와 하는것임을 알아야 하고, 그 책임은 상대가 아닌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3. Love is a will to love.- 사랑은 사랑하려는 의지이다.
우리는 좋아하기로 마음먹은 상대방과 결혼해야 한다.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는 사랑하는 행동을 낳는 것이기에 더욱 그래야 한다. 좋아할 매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감정이 아닌 의지가 사랑을 하게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랑은 내가 심고 물을 주고 노력한 만큼 자라 꽃을 피우고 과실을 맺는 나무와도 같은 것이다.
4.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으셨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이 사람은 하느님이 나에게 짝지어 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겸비한 마음 으로 만나야 한다. 하느님은 우리를 짝지어 주시면 그 마음을 돌이키시지 않는다. 단지 우리 인간이 그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다. 따라서 두 사람은 약속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실제적인 문제에 있어서 시간 약속 하나 하나에도 충실해야 한다.
5. 사랑은 이해하는 마음이다.
Understand(Under + Stand)는 상대방의 아래에서는 것이다. 상대방의 아래에 서서 그에게 순종한다면 이해 못할 것은 하나도 없다.
Responsibility(Response + ability) 는 필요한 것에 부응,반응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상대방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는다면 그가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찾아보고 거기에 먼저 부응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6. "꼭 말로 해야 돼?" 하지만 말로 해야 한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꼭 말로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해서 나쁠 건 뭔가. 침묵이 금 이라지만, 사랑하는 관계에서 침묵이란 곧 불신을 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7.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는 회개, 용서, 그리고 소망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회개 - 내 탓이오.
용서 -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소망 -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
8. 참으로 사랑한다면 상대를 아껴줘야 한다.
사랑하는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인정해랴한다.
그렇지 모한다면 나는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9. 사랑한다면 부모님께 알려야 한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부모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부모는 물론 주변 사람에게 공개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며, 동시에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이기도 한다. 그래야 주변의 쓸데없는 화살도 모면할 수 있을 것이다.
10. 성경적 사랑의 기술들
1) 두 사람이 함께 예배를 드린다.
2) 대화를 많이 한다 : 편지를 많이 쓴다.
3) 공동의 project를 만들어라. : 고린도전서 3장, 두 사람이 마음과 몸을 합쳐서 남을 도와주면 우리 안에 아름다운 마음이 자라게 된다.
4) 신앙적, 학문적, 그리고 정서적 성장을 서로 도모해야 한다.
5) 사랑한다는 확신을 매일, 매순간 주어야 한다. : 말로, 행동으로
6) 상대방이 중요시 여기는 것을 소중히 여겨 주고, 기억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