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YT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대본에 보면 노출신이 있는데, 너무 자주 나온다. 벌써 네번 정도 노출한 것 같다"며 "사실 찍기전에 팔굽혀 펴기 200번 정도한다. 숨은 고생이 있다"며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이민호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상반신 노출로 수많은 여성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뛰는 모습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한 바 있다.

YTN스타는 "벼락 스타로 알려졌지만 이민호는 많은 작품에 이미 출연했었고, 조기 종영도 당 봤다. 또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철심을 박는 아픔이 있었다"며 "주변 지인들의 인터뷰 과정에서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 얻어낸 성과라는 걸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민호의 데뷔작인 '비밀의 교정' 에서 인연을 맺은 이창용 PD는 YTN스타와 인터뷰에서 "이민호씨 같은 경우는 축구를 잘 하는 친구로 나오는데 그래도 잘하고 남자답고 믿음이 가는 배역이기 때문에 민호 씨를 캐스팅 하게 됐다"고 당시 캐스팅 배경을 설명하며 "운동장에서 축구 장면이 있었는데, (이민호가)굉장히 잘 했다. 카메라 방향에 따라서 정확히 차고 심지어 골대가 있으면 '거기 맞췄으면 좋겠다'하면 딱 맞춰줘 깜짝 놀랐다"고 이민호의 축구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