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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화덕피자집 ★ NAPULE ★

이연화 |2009.02.18 15:37
조회 144 |추천 0

오늘은

맛있는 화덕 피자를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음~~

내 살들의 90%를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피자..흐흐 

 

남지영이 입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자랑을 하던 화덕피자를 먹으러

아침부터 아오야마로 고고씽~"(아오야마가 맞는지 모르겠다;;;;정확한 지명은 남지영이 코멘트를 달것임ㅋㅋ)

피자가게 이름은 NAPULE"

 

 

입구에서 자리가 준비되는 동안 잠시 기다리면서 한 장 :D

수상 경력이 화려한 NAPULE~

사진이 한가득~

유명한 연예인이나 사회 인사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요런 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진들 중에 내눈을 끄는 사진은 바로, 고이즈미 전 총리의 사진!

오홋..

쫌 유명한 집인듯..?!?!

(사진 속의 고이즈미는 여전히 맘에 안들었다..ㅋㅋ어쩜 저리 밉상 스럽게 생겼을까;;)

 

 

 

 

 

우리는 3층에 자리를 안내받았다~

 

 

물과 메뉴판을 가져다 주는 동안,

관광객 주특기인

두리번두리번~" 한번 해주시고~~

천장이 이뻐서 한 장 찍고~ 

 

 

저 멀리 천장도 이뻐서 줌 땡겨서 한번 찍어주시고~

 

 

우리자리 옆엔 작은 테라스도 오홍홍 ♥.♥

분위기도 한 번 잡아서 한 컷 찍어보고~~

(앞머리 어쩔-_-;;)

 

 

 

이 날은 니콘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니콘똑딱이도 엄청 맘에 든다~~

색이 사실적으로 나오는 듯..선명함도 갖추었고..여튼 조타조타 나도 요 똑딱이 갖고 싶다 에헤헤~~~

 

 

다시

음식 이야기로 돌아가서,

우리는 런치세트를 먹기 위해 그리도 달려나왔던 거였다!

따라서,런치 메뉴인 피자 세트와 파스타 세트를 각각 시켜서 맛보기로 했다~~

피자와 파스타는 3~4가지 종류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샐러드와 메인 디쉬(피자 OR 파스타), 그리고 디저트와 커피가 세트이다~

가격은 ¥1500 정도로 기억한다~

 

 

그리고,우리는 오렌지 주스를 추가로 주문!

그런데 이게 왠일~!?!?

우리가 찾아서라도 먹고 싶었던 만다린오렌지 쥬스가 나오는게 아닌가!!!!!!!!!!!!!!!!

♥.♥

이런 반가움! 기쁨! 사랑스런 눈빛! ㅋㅅㅋ

 

 

 

쥬스와 함께 식전 샐러드가 나왔다~

발사믹 식초에 상...................................추가 버무려져 나왔다..

상...........추;;;

약간 생소한 이 느낌..

왠지 여기다 고기구워서 싸먹어야 할 듯한~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펜네~

펜네는 꼬들꼬들하니 괜찮았다~

사실..뭐 확 맛있는 맛은 아니였다..

우리는 피자 2판 안시킨걸 엄청나게 후회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펜네가 맛이 없다기 보다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우리가 그렇게 먹고 싶었던

마게리따 피자!

훗훗

음식을 볼 때의 기분 좋은 내 저 표정ㅋㅋ

 

 

너무 맛있다~ 화덕으로 구워서 쫄깃쫄깃하고~

소스도 부담없이 담백하게 다가오고!

모든 음식이 다 그렇겠지만,

식으니 처음 갓 나왔을때 만큼의 감동의 맛이 아니였다..

좀 질겨 진다고 할까나..

 

 

 

 

 

 

 

 

둘이서 한판은 약간(?) 모자란 우리 같은 식성의 소유자는

두 판이 같이 나오는 것보단

한판 먼저 먹고 다 먹어 갈 즈음에 다른 한판이 나온다면

끝까지 감동의 물결의 피자 맛을 음미할수 있을거라고

둘이서 신나게 떠들어대면서 먹었다~

이 날도 먹으면서 내일 또 오자고,그렇게 말을 하고 그랬었는데..................

게으른 우리는 담날 텐동을 먹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젠장..

다케시마야 백화점에 파는 텐동이 그렇게 맛 없을 줄 누가 알았나;;;

 

다음에 동경을 가는 날이 온다면

너는 꼭 당첨! 필수  사수! 하리라...

 

 

피자와 펜네를 다 먹자

디저트가 나왔다~~~

요플레라곤 질색하는 남지영이도 맛있다고 잘 먹던~

요플레맛 푸딩~

 

 

 

그리고 잣(?)치즈케이크

 

 

디저트까지도 내 마음에 쏙 들게 나오는 구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아쉽다 ㅠㅠ

 

 

 

 

 

마지막으로

차를 한 잔 마시면

우리의 식사는 끝~♥

 

아오야마(확실치 않음...;;시간이 한참 지난지라;;)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생각보다 찾기 쉬웠던  NAPULE!

동경에 가면 스시만 찾지 말고 이 곳 꼭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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