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민호의 사고 스포츠카, 1억2천만원대 로터스차로 눈길

이중교 |2009.02.18 19:45
조회 1,777 |추천 2


 


이민호가 탄 스포츠카가 레이싱 장면 도중, 거의 전파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준표`에 걸맞는 명품차와 당시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 2TV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명장면으로도 꼽히고 있는 레이싱 장면은 지난 1월 하순 설 이틀전에 강원도 태백 자동차 경주장서 촬영됐다.


 


이민호(구준표)와 김현중(윤지후)이 자존심 싸움으로 자종차 내기경주를 벌이는 장면으로, 당시 이민호의 차가 황혼 무렵 경주중 가드레일을 받는 예기치 않은 큰 사고가 났던 것.


 


이민호와 김현중의 두 차는 영국제 고급 로터스 스포츠카로, 이중 이민호의 까만 스포츠카는 모델명이 `로터스 GP3`로 가격이 1억2000만원대인 명품카다.


 


이민호와 경주를 벌였던 김현중의 흰색 스포츠카는 같은 로터스제품모델명 `엑씨지 S220`으로 9000만원 대.


 


하지만 태백 경주장면 사고때 이민호와 김현중은 차를 타지 않고 있어 다치지 않았고 대역 스턴트맨이 탔던 것으로 밝혀졌다.


 


`꽃남`의 배종병 프로듀서는 "1차 촬영이 끝나고 저녁때 쯤, 더 좋은 장면을 잡기 위해 한번 더 찍자고 한 것인데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차는 `반파`는 넘고 `전파`에 가까웠다고 한다.


 


로터스차 후원업체인 LK 로터스의 이성희 대표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차가 반파 이상 됐는데, 경주장 트랙에서 난 사고는 보험처리도 안돼 좀 곤란한 상황이 될 법도 했지만, 사람이 안 다쳐 다행"이라며 "현재 청담동 공장서 수리중이다"고 밝혔다.


 


`꽃남`에서 이민호 등 F4가 타고다니는 로터스 차량은 영국 본사에서 한국에 70대 한정판매로 내준 명품 차량으로 본사서 1대를 특별 추가제작해줬다고 한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