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참으로 별거 아니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간다는.. 하지만 왠지 푸짐하고 마음도 든든했던 상차림.
생일상, 집들이 단골손님 고추잡채_ 보기보단 간편하고 맛도 좋더라^^
참 저 꽃빵은 만든데 아니라여~ 마트에서 사서 찜통에 살짝 찌면 되는기라요~~
조금 적나라한 알탕_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이기에 재료를 사다가 해봤건만, 역시 조미료 없이 맛 내기란 힘들었어.ㅠㅜ
내가 좋아하는 나물_ 숙주나물은 다듬는데시간이 많이걸렸는데 하고나니 한주먹 밖에 안나왔다.;;
도라지 쓴맛 안나서 다행이고, 시금치는 예전처럼 푹 꺼지지 않고 적당히 대쳐져서 다행.
난 나물이 좋아~ 다음에는 보름나물들도 시도해 봐야지!
아쉬운 김에 모듬전_ 실은 호박에 모양도 낼 작정이었으나,, 시간의압박으로 포기. 모듬버섯과 남은 계란으로 구색 갖추기.
생일상의 주인공 미역국_ 그냥...푹...끓이면 맛이 나는 미역국. 난 미역국이 좋아.
맥주와 와인보다는. 상차림의 특성사 전통 술이 좋다 싶더라. 그래서 고른 금싸라기 매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