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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우종훈 |2009.02.20 06:40
조회 29 |추천 0


 

박형미라는 한 인간에 대해 연민과 동질감을 마음껏 느꼈던 책이다. 개인적으로 대물림 하고 싶은 책이다 ㅋㅋ

 

 

서론..

 

"세일즈를 하면서 저는 제 자신의 능력을 시험했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웠습니다. 저는 어떤 어려움이 닥친다고 해도

헤쳐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세상의 냉혹한 수치심과 좌절감을 극복하는 법. 그리고 자신감의 배양과 성취의 기쁨등, 이 짧은 시간에 배우게 되는것을 사무실에서

1년동안 일해도 얻을수 없는 산 경험들이다"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것이 세일즈다. 물건을 팔기위해서는 고객의 신분을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해야 하며 자신을 낮추고 그들에게 눈 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럼으로써 겸손을 배우고 사람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갖게 된다"

 

 

 

본론...

 

박형미씨가 생활고와 빚에 쫓겨 찾아간 교육장에서의 강연..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은 대목이다....

 

"여러분은 지금의 가난과 내 처지를 벗어나고 싶어서 이자리에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 여러분의 모습은 모두 여러분이 각자가 만든 생각의 그림자 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서있는 자리, 살아가는 환경,

모두가 여러분이 원한 것들 뿐입니다. 원했든 원치 않았든 여러분의 정신, 생각, 사고가 지금의 여러분을 만든 것이지요.

이 세상의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현재의 내 모습과 처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성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를 바꿔야 합니다. 사고를 바꾸면 행동은 자연스럽게 바뀌니까요.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숙명도 바뀝니다.

숙명이 바뀐다는 것은 곧 실패만 하던 인생이 성공한 인생으로 변한다는 뜻이지요. 남의 탓, 환경 탓, 불평이나 불만 같은 것은 이제부터 던져 버리세요"

 

 

이 대목에서 그녀의 삶에대한, 자신의 직업에대한 강인한 의지를 엿볼수 있다.

 

"세일즈맨이 가져가는 수입은 그 일에 자신의 목숨을 거는 정도와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얼마만큼 절실히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뛰느냐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세일즈맨의 수입은 자기 자신이 저당잡힌 목숨, 다시 말해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로 얻는것이기 때문에 목숨을 많이 저당잡히면 잡힐수록 수입도 늘어난다. 남보다 더 빨리 성공하고 싶으면 내 목숨의 99%가 아니라 100% 전부를 올인해야 한다."

 

#정신무리, 행동무리, 시간무리#

15년동안 앞만보고 달려온 그녀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3無理.

 

어떤일에 '무리'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생각하고 실제 행동한다는 것을 말한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에게는 누구나 주어진 능력이라는 것이 있고, 또 그 능력의 한계, '임계'과'피로점'이라는 것이 있다. 여기서 '무리'는 사람의 능력이 이 임계점과 피로점을 넘어선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능력은 누구나 이를 넘어서면 내면에계에서 질적,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 자신 안에 숨겨진 놀라운 에너지가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어떤 알 수 없는 초월적인 능력인 것이다. 정주영회장도, 이건희회장도 다 이랬다.

 

1. 정신무리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이라는 말이있다.

정신을 한 것으로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얘기다.

절실하고 크고 값진 '목표'를 세운 후에 정신력을 집중시켜라.

목표를 크게 잡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2. 행동을 무리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정신무리가 있는곳에 반드시 행동무리가 따라온다.

학창시절 반드시 1등을 하기 위해서 몸에 해로운 줄도 모르고 '타이밍'이라는 잠 안 오는 약을 과용해 가면서 몇 날 몇일 밤을 세우던 기억을 생각해보라.

중요한 것은 이런 행동무리의 결과가 당장 안 나온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행동무리 뒤에는 반드시 그것을 보상해 주는 대가지불이 있다.

 

3. 시간무리란

하루 24시간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돈이 없어지는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다는 것은 절대로 인정 못한다. 크고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을 꼭 해야 한다면 하루 두 시간만 자면 된다. 만일 그렇게 할수 없다면 그것은 이미 '크고 중요한'일이 아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절실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돈은 빌려주더라도 시간은 절대 빌려주지 마라"

시간은 반드시 목표를 정해야 한다.

'앞으로 3년안에 꼭 5억 원을 벌겠다' 이런 목표를 세우고 '시간무리'를 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요컨데 정신력을 극대화시키고 행동의 폭을 극대화하며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면 어떤 일이든 남보다 몇 배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뒷부분에 자신의 삶의 과정을 서술한 부분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극복될 때까지 맞서라"

매일새벽 우는 아이를 뒤로한체 세일즈 가방을 들고 나서는 그녀.. 버스안에서 눈물젖은 500원짜리 김밥한줄 먹으며눈물이 많아 짤순이라는 별명을 불러주는 동료앞에서 "포기하는 사람은 결코 울지 않는다"고 다짐하는 대목이다...

 

 

결론...

 

비즈니스에서 그녀의 가르침이다.

"돈 몇 푼을 벌기 위해서 편법을 쓰지 말고, 남을 이용하지 마라 원칙대로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15년동안 평범한 뷰티메신저에서 화진의 부사장의 자리에 오르기 까지 그녀가 목숨보다 소중히 지켜온 소신이 바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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