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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노경민 |2009.02.20 12:57
조회 59 |추천 0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할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않아도 좋다.
 

아무 말이 없다 해도 그저 나를 바라보며
그냥 나를 이해해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없을 때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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