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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은 건강신호등

박인하 |2009.02.22 18:13
조회 169 |추천 0

손톱 색, 모양이 이상 하면 건강 의심해 봐야 !

 

만약 무심코 손톱을 눌렀는데 하얗게 변한 색상이 원래의 분홍 빛

 

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빈혈이나 호르몬 부족, 생

 

리통이나 생리불순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철 결핍성 빈혈의 경우에는 손톱이 창백한 색을

 

띠는 동시에 손톱의 끝이 얇아지면서 숟가락처럼 가운데가 움푹 들

 

어간 모양이 되기도 한다.   갑상선질환, 관상동맥질환, 매독, 간질

 

환 등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손톱의 색이 녹색

 

빛으로 변하면 균으로 인한 감염을, 검은 색이나 갈색을 띠면(흑색

 

조)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다.   만약 손톱에 세로로 골

 

이 생기면 순화기계통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고, 가로로 난 골

 

(조감 횡구증)은 출산, 폐렴, 홍역 등의 열성질환이나 약물 등이 원

 

인일 수 있다.   손톱에 난 작은 함몰(함몰조갑)은 만성습진, 관절

 

염, 원형 탈모증을, 손톱 끝이 둥글게 말리는 것은 만성 호흡기질환

 

과 선천성 심장질환이 수도 있다.   손톱 끝 부분이 얇고 하얀 달걀

 

껍질처럼 변하면 영양 부족이나 신경계통에 이상이 있을  수 있

 

다.   손톱에 검은 선이 나타나면 곰팡이 균에 감염되었거나 약물과

 

외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톱이 자꾸 부스러지거나 갈라진다

 

(조갑박리증)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건선, 아토피, 세균감

 

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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