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전 모습이지만 간지 작살..
서태지와 아이들은 보컬, 작곡의 서태지와 안무를 맡은 양현석, 이주노 세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댄스 그룹이다. 1992년 1집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하였으며 1995년 4집 《SEOTAIJI & BOYS IV》를 끝으로 해체되었다.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발매:1992년 3월 23일) 1집은 180만장 돌파. 데뷔곡이며 댄스스타일과 랩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YoYoYo 믹싱이 없었으나 양현석의 의견에 따라 추가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2집》 (발매:1993년 6월 21일) : 랩 메탈에 태평소 가락을 덧붙여 화제가 된 하여가를 비롯한 발라드와 댄스계열 음악들이 수록되었다. 2집은 220만장 돌파
《서태지와 아이들 3집》 (발매:1994년 8월 10일) : 통일의 염원을 노래한 발해를 꿈꾸며, 입시 및 교육제도를 비판한 교실이데아, 마약의 문제를 다룬 제킬박사와 하이드 등의 록계열의 음악이 수록되었다. 3집은 160만장 돌파.
《서태지와 아이들 4집》 (발매:1995년 10월 5일) : 서태지의 특이한 랩 창법이 화제가 된 갱스터 랩 음악인 컴백홈, 사회의 전반적인 부조리에 대한 비판을 얼터너티브 록 음악에 담아낸 시대유감, 금전지상주의를 비판한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김종서와 함께 작업한 프리스타일 등의 곡이 수록되었다. 3집이 음악의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를 이뤄냈다면 4집에서는 음악 외의 부분, 즉 패션 스타일이나, 안무 등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었다.
《시대유감》 (발매:1996년 7월 10일) : 사전심의제도 폐지를 기념하여 발매된 싱글 음반, 시대유감의 가사 무삭제본과 이전 앨범의 곡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4집은 190만장 돌파. '서태지와 아이들'로 발매된 마지막 음반.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 이후로 대한민국 음악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등장하기 전에는 발라드나 트로트 음악 등이 대한민국 대중 음악계의 주류를 이루었으나,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랩 음악이 가미된 댄스 음악이 가요계를 장악하게 되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활동은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반향도 불러 일으켰는데, 서태지와 아이들은 “10대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며 청소년들의 지지를 얻었다. 4집 앨범 수록곡 중 〈시대유감〉은 공연윤리위원회의 심의에 통과하지 못하자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가사가 전부 삭제된 채 앨범에 실렸으며, 이 외에 다른 수록곡들도 심의에 제출된 곡의 가사와 앨범에 실린 곡의 가사가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물의를 빚었다. 결국 이 사건이 음반 사전 심의규제 폐지 운동에 큰 도움을 주었고, 현재 사전 심의 제도는 폐지된 상태이다.
1996년 MTV MUSIC VIDEO Asian Viewer (컴백홈) 1995년 MBC 가요대상 최고인기가요(컴백홈) 1993년 MBC 10대가수가요제 본상 1993년 KBS 가요대상]] 본상 1993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본상 1993년 SBS 서울가요대상 작곡상, 기획상, 올해의 가수상, 최고인기가수상 1992년 MBC 10대 가수가요제 최고 인기가요상, 신인가수상 1992년 KBS 가요대상 15대 가수상 1992년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골든디스크상 1992년 SBS 서울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최고인기가수상 1992년 TV저널 올해의 스타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