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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이숙자 |2009.02.23 00:19
조회 49 |추천 0


우리가 쓰는 '사랑' 이라는 말은 본래 한자어에서 온 말입니다.

생각 사(思), 부피 량(量) 이 합친 '사량' 이 사랑으로 바뀐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생각의 정도가 사랑의 척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순 우리말로는 '너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옛날에는 사랑하다 라는 뜻으로 쓰였는데 표준어에서는 너기다가 여기다로변하여 생각하다 라는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 '괴다' 라는 말도 사랑하다의 뜻으로 쓰였는데 '다스하다' 의 뜻을 지닌 말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는 뜻입니다.



서양에서 생각하는 사랑은....

사랑.. "Love"...

그 어원은 "기뻐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Lubere" 에서 왔다고 한다.

그 사람을 만났을 때 얼마만큼 기쁨을 느끼는가...

그것이 바로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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