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치고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불러본다 "친구여"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네가 있는 존재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영원한 나의 분신 함께 지나온 시간들이 귀하고 정겹다 더러는 쉬 다투고 토라졌지만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우리'가 된다 가슴 한켠 허전할 때마다 다시 불러보는 "친구여"

지치고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불러본다 "친구여"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네가 있는 존재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영원한 나의 분신 함께 지나온 시간들이 귀하고 정겹다 더러는 쉬 다투고 토라졌지만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우리'가 된다 가슴 한켠 허전할 때마다 다시 불러보는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