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는 북받치는 설움을 감당하지 못해..
슬픔이 눈앞까지 차오를때가 있다..
때론 드라마속 인물의 사랑속 현실이..
내 상황과 맞닥뜨리게 될때..
다들 살아가는게 힘들어서..
가로등마저 없는..
끝이없는 긴 터널을 걷고 있는것 같다고 할때..
잔뜩 우중충한 날씨에..
우산도 없어..마음까지 답답할때..
쏟아지는 비가 거리를 가득 메우면..
빗속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작아보이고 초라해질때..
씩씩한척 자신을 속이지마..
슬픔이 찾아올땐 눈물을 흘릴줄도 알아야해..
엉엉 울고 나면 마음이 조금은 후련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