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나라면 도금공장보다는 건설회사 경리하것네요..
이쁘지만 않으면 더욱 다행인디~~
지가요 이쁜죄루다가.......건설회사 37일만에 나왔잖우....캬캬캬.....
일년동안 직장 4군데 댕겨본 사람 있음 나와봐유~~~
없네유~~
에구나 직장운이 있어서 그런건지 없어서 그런건지....
지금은 왠만하나마나 그냥 나가랠때까지 붙어있을라구 하는뎅~~
나이가 있어서리 이력서 넣는다는것이 보통일은 아니라서......
건설회사는 엑셀과 한글워드가 필수에요..
난 경력이 있어서 댕긴건 아니고..
기초지식갖고 시작했는데...
다하게 되드라구요...
자재 단가 뽑고....견적서 작성할때....
기본적으로 회사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는데...
없다면 만들면 되요...
누구하나 물어볼 사람이 있다면 좋은데요..
사무실 직원들에게 물어보긴 싫드라구요...
나중에 마이너스로 작용되니까...
몰라도 몰른단소리 안하고 알아서 다른데에 물어물어 작성하고 그랫거든요..
뭔가 단점 드러내면 영락없이 하는소리들있죠..
아줌마니까....
아줌마가 아줌마소리 듣기 뭐 별거냐구 할지모르지만...
듣는 아줌마 기분은 의욕저하.......기분 상당히 디럽답니다.
건설계통 남자들이 입이걸죠....욕 딥다 잘합니다.
말의 기본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고...
음담패설 잘하고...
아줌마는 더 만만하당~~
사무실내에서 개인적인 질문이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 일체 드러내지 말것..
친절하지만 헤프지 말것...
부드럽지만 호감 느끼게 하지 말것...
업무외의 말에는 그 자리에서 딱 부러지는 행동할것....짤릴지라도...
이 일이 내 생활의 전부인냥 보여지지 말것..
아닌거에 대한 태도 분명히 할것...담배 심부름 같은거...
(사장이 시키면 한번 정도는 해줄수 있지만 두번째는 분명한 의사 표현이 중요함.
...짤릴지라도......)
짧은 기간 있으면서 너무 많은걸 느꼈네요...난....
건설회사는 큰 회사 아니고는 장래를 장담하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아줌마 쓰는거구...
큰 회사서 아줌마 안 쓰잖우.....
서너달 댕겨도 경력이라고 얘기할수 있드라구요..
집에서 논거 보다는 나아요..
도금공장은 냄새 땜시 못댕겨요....
아예 생각도 마슈~~
근데 건설회사 급여가 너무적다....이상타....
난 월 85만원 받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