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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택시기사의 슬품....

홍영자 |2009.02.26 04:26
조회 177 |추천 0

2월 24일 오전

난 병원을갔다 오느라 택시를 탔다

 

병원에서 집엘 올려면 금화 터널을 지나야 허는데

택시를타고 막 금화 터널을 빠저 나와

이대 후문쪽까지 왔을무렵

교통순경이 택시를 세웠다

 

안전벨트 미 착용으로 딱지 발부....(2만원 짜리란다)

근대 그 아저씨 나이가 많이 드신 분이 였는데

어깨와 등판 가슴부위예 (대상포진)이라는 피부병이 있어 안전벨트를 멜수가 업단다

 

그 대상포진이란 조금만 스처도 무지한 통증이 있는 그런 피부병이여서 도저히 안전 벨트를 멜수가 업단다

 

먹고는 살아야 겠고 안전 벨트는 멜수가 업고...

그 아저씨 한숨을쉬며 2만원이면 얼마를 달려야 허는데.....

도대체 안전벨트 안멘다고 남에게 피해 주는것도 아니고

자기만에 안전문제 인데 벌금을 물리는건 너무 헌다는거다

 

그말을 듯고 보니 그도 그럴듯허다

에궁 우리나라 법이라는게 당최......쯧

그아저씨 얼마나 속이 상하셨는쥐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요즘 불황이라 손님도 예전갔지 않은데

큰일이라며 속상해 허신다 맘이 아펐다 안전벨트를 못맬상황이면 좀 봐줘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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