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당황하며 그 비가 멈추기를 기다렸던적...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거에요.
그럴 때 누군가 다가와 우산을 씌워주면
그만큼 반가운 사람도 없죠.
삶도 그래요.
갑자기 소나기와 같은 어려움이 오거나,
거친 비바람과 같은 힘든 역경이 왔을때,
혼자서는 도저히 그 빗속을 뚫고 나아가기 힘들 때,
그럴 때 누군가 당신께 다가와
삶의 풍파를 가려줄 우산을 씌워주거나,
아니면, 같이 손 잡고 그 빗속을 뛰어준다면,
당신께 그만큼 힘이 되는 일도 없겠죠..
지금 당신께는 그런 사람이 있나요??
어쩌면 당신의 주위에
당신처럼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그런 사람이 있을 거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다가가
당신의 우산을 건네는 일은 어떨까요?
지금 저도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주위를 둘러보며,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길 기다립니다.
저 또한 저의 우산을 건넬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아봅니다...
- 한마리외로운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