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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봄빛으로 치장한 듯한 하루...

노철민 |2009.02.27 01:19
조회 43 |추천 0


어느 포근해진 달빛처럼
마음이 화사해진 하루였어요...

 

봄님이 갈아 입은 봄향내가 나는

그 옷이 완전한 봄빛으로 치장한 듯
벼리들 두 눈엔 신선해 보이네요....

 

그 선선함에 마음이 콩닥거림에

주체하지 못하고 미친 듯이

막 달려...달려

 

그 행복해진 마음을 품고 

 

그리고... 

달리고 또 달려요...


봄날에도..

행복은 봄날처럼 그렇게....


사랑도 봄날처럼

벼리들 심장에 꽃이 피듯이

산뜻하게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내 마음에도...

벼리들 마음에도...
네 마음 속에도...

 

또오....

 

오늘 밤에도

두 달님이 떠 있어서...

너무 기분이 달밤을 날듯이 좋았답니다...


벼리들 두 눈이 즐거워 하네요...
귀돌이도 행복해하고 있구요...

 

그래서 더...

벼리들 마음이 따스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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