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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김윤임 |2009.02.27 17:06
조회 67 |추천 0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은희경 저

 

책소개
 
‘우리가 그토록 아름다움을 숭배하는 것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멸시하기 때문이다.’ - 릴케, '두이노의 비가' 中

 

은희경의 아홉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그녀는 '한가지의 고독을 이겨냈다'는 말로, 또 하나의 소설을 완성한 소감을 전한다. 수록된 단편 모두 개성과 색깔이 뚜렷하지만, 비루하고 초라한 삶들을 조용하게 연민하며 공감의 시선을 보내는 점과 특유의 경쾌한 문체는 한결같다. 2006년 황순원문학상 최종후보작이었던 표제작을 비롯하여 한편 한편 공들여 쓴 중단편 총 6편이 수록되었다. ‘아버지’라는 존재를 포함한 가족관계 속에서 삶과 정체를 탐구했던 이전의 작품들과 달리, 현대의 고독하고도 분열적인 인물을 다루고, 그 소소한 일상의 국면에서 희극적이거나 비극적인 상황에 주목하는 그녀의 섬세한 시선과 서사가 빛을 발하는 소설집이다.  

 

목차

의심을 찬양함

고독의 발견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날씨와 생활

지도 중독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은희경작가의 소설은 처음 읽었다_

제목이 너무 무섭고, 작가의 이름이 유명해서 집은 이것,

항상 실수하는것이지만, 모든 소설책은 다 연결되는거라 생각..

그런것,, 두번째 소설을 읽으면서 어랏, 왜 상황이 많이 바뀌어있찌?

하고 겉표지를 보니 소설집집집집집집집!! (이바보 ㅠ_ㅠ)

굵직굵직하게 은희경작가의 특징들이 눈에 들어왔고,

은희경작가가 낸 소설 몇권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편 말고 장편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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