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넌 지금 그곳에 없구나.
눈 마주치는 일조차 미안한 일이 될까봐 어느 먼 곳,
아무도 없는 역에 내려 '난닝구' 바람으로
혼자 맘보를 추고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그래도 혼자는 추지 말고 아픔과 함께 추어라.
대신 얼마나 힘이 됐는지 아픔은 모르게 하라.

그래서 넌 지금 그곳에 없구나.
눈 마주치는 일조차 미안한 일이 될까봐 어느 먼 곳,
아무도 없는 역에 내려 '난닝구' 바람으로
혼자 맘보를 추고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그래도 혼자는 추지 말고 아픔과 함께 추어라.
대신 얼마나 힘이 됐는지 아픔은 모르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