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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인함, 절대 필요악인가?

이동성 |2009.02.28 23:47
조회 64 |추천 0

 

도대체 이들의 죽음은 누구의 책임인가?

 

 

당신은 이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것들을 발명한 자가 문제인가?

이를 활용코자 지시한 자가 문제인가?

 

당신의 시시콜콜한 뻐금거림의 한편에선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에 떨고있는 자들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는가?

 

 

또한 죄없는 이들의 죽음은 누구에 의해 보상되어야 하는가?

이들의 심리적 공포에 대해서 보상될수나 있을 것인가?

 

 

이들의 공허한 외침은 누구를 위해 울리는 것인가?

 

 

역사적 기록이 있었던 시절부터 따져보아도

전쟁이 없던 시절은 약 오천여년에 걸쳐

단 이년 육개월 정도일 뿐...

 

이번 중동전쟁의

희생자는

이삼천여명이 넘어가고 있고

직, 간접 피해자만 해도

10만여명이 넘을듯 싶다.

 

꼭 인간의 잔인성이 이런 곳에서

발현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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