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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3월 1일

박정민 |2009.03.01 03:39
조회 21 |추천 0

모가 이리 할말이 많은지

새벽3시14분에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일이면 개강이다

마지막학기, 앞으로 5개월후엔 나도 더이상 학생이아니라는

사실이 정말 믿겨지지 않는다

아마 졸업하루전에도 같은말을 반복하겠지ㅋ

 

겨우 이제 내 수명의 4/1살았지만ㅎ(3/1은 너무 짧잔아 난 길고 굵게 살꺼라구!)

그 4/1에서 20년이상을 함께했다고해도 '학생'이란말은

이상하지않을 단어인데말야

 

개강하면

또 무슨일이 생길까 기대반 / 두려움은 반에반 /그리고 나머진 귀찬음정도?

항상 학교댕기면 조용히 다닌적이 없던것같다

어떻게든지 폭풍아닌 폭풍을 몰고다녔으니 나도 참....ㅋ

 

특히

07년도엔 학교카폐 조회순위 역대5순위안에 랭킹

이때 정말 윤뱀이랑 인영이한테 쬐끔많이 미안하네ㅋㅋㅋ

그리고 다시 08년도엔 톡톡히 치렀지

지금 생각하면 요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로다

 

그리고 앞으로 겪게될일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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