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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식 두부탕수육 & 돼지고기탕수육

김태현 |2009.03.01 21:13
조회 158 |추천 0


-주재료-

두부 2/3모, 돼지고기 80g, 오이 1/2개, 당근 1/4개, 파프리카, 양파 1/2개, 전분가루 2T, 달걀 2개


-부재료-

 소스재료: 케찹 2.5T, 설탕 2.5T, 레몬즙 2T(또는 식초), 소금 1/2t, 간장 1t, 물 280cc + 전분2T= 물녹말

 

 

1. 두부는 깍뚝썰기하여 키친타올 깔고 올려놓아 물기를 제거해 주기를*2회 한후 소금간한다. 채에 받쳐 놓아도 되지만 시간이 걸린다. 돼지고기는 7cm*0.5cm정도 채썰어 와인(미림or정종)과 생강즙에 적신뒤(10분경과) 생긴 물기를 키친타올(마른행주)로 제거해 주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2. 각각의 재료에 전분(= 녹말가루)을 뿌려 버무린후 , 풀어놓은 달걀에 적신다.

 

3. 예열된 기름에 튀기는데.. 온도가 높으면 두부를 먼저 튀기고.. 고기를 나중에 튀긴다. 모두 2번을 튀기는데 첫번은 그냥 계란풀어 적시고 두번째는 남은 계란에 전분을 넣어 튀김반죽을 만들어서 튀겨내면 바삭하고 부드럽답니다. 맥주나, 얼음 몇조각 넣으면 튀겼을때 더욱 바삭하답니다.

 

 

-소스만들기-

 

1. 양파, 파프리카의 크기는 네모지게 썰고(2cm*2cm) 오이와 당근은 두께 0.2cm정도로 썬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양파는 속껍질을 제거해주면 좋아요~(요리가 깔끔해져요)

 

2. 팬에 오일을 약간 두르고 재료를 반만 익혀준후 소스재료 넣고 고루 섞으며 끓이고 전분이 들어간 음식이기 때문에 따뜻할 때 먹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탕수육으 유래]

중국말로 탕(糖)은 '엿', 수(醋 :추)는 '식초'인데, 합쳐서 탕수라고 하면, '튀긴 생선이나 고기를 양념하고 끓인 녹말즙을 붓다'라는 뜻이고, 육(肉)은 '돼지고기'를 가리킵니다.

중국에서는 고기라고 하면 보통 돼지고기를 말합니다.

한국음식처럼 되어버린 탕수육(糖 酉변에昔 肉)은, 중국음식이었습니다.

탕수육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사천 탕수육으로 탕수육 자체에 매콤한 맛이 나는 탕수육이고, 둘째는 광동 탕수육으로 우리가 보통 먹는 탕수육입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중국 사천지방의 요리 입니다.

사천지역의 특성을 보면 알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천(川菜)요리의 특성은 내륙요리의 진수로서 중국 서부지역의 요리를 대표하며 양자강 상류의 산악지대인 四川, 雲南, 貴州 지방의 요리를 말합니다.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향신료, 소금절이, 건조시킨 저장식품 발달하였습니다.
조리방법에서는 살짝 볶거나 부치고, 千燒 (단술로 맛을 내고 그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약한 불로 조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미료의 사용에서 고추가루, 후추가루, 생강 등을 애용하기에 요리맛은 얼얼하고, 맵고 강한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추등 향신료를 사용해 고온에 익히고 맵고 강한 맛을 내 한국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두부와 돼지고기요리가 유명하며 유명요리로 탕수육, 삼겹살야채볶음, 마파두부, 두반어, 삼선누릉지탕, 닭고기조림 등이 있다고 합니다.

 

 

[ 탕수육을 맛나게 만드는 방법 ]

 

* 튀김옷은 이렇게.... 녹말가루를 하루 전날 물에 개어 앙금을 가라앉히고 윗물은 따라 버린다.

* 튀김 옷이 잘 안되는 경우....두가지 경우이다. 너무 질거나 반대로 너무 된것

* 질은 쪽은 물전분에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탕수육 옷을 입힌것이고.
조치 방법은 물전분을 미리 (약1시간정도이상)만들어 놓고 물기를 빼는것이고. 만약 시간이 없다면 물전분을 만들지 않고 마른전분과 동량정도의 물을 같이 넣고 계란, 고기와 같이 버무리는 것이다.
또 질면 계란 양을 빼거나 줄이고 튀김하는 것이다.

* 된 쪽은 래시피 양 대로 계란과 전분80g정도만 넣었을 경우이다.
마른전분하고 계란만 넣고 고기와 버무리면 잘 버무려 지지 않는다.
물을 약간 섞는것이.. 또 있군...
고기에 밑간을 한다고 간장이나 정종 같은것을 넣었을경우... 이럴때도 튀김옷이 질어질 가능성이 많다. 탕수육 고기에 밑간을 안하셔도 된다.
차칫하면 탕수육 소스맛이 약해지니까.
또 같은양의 튀김옷을 입혔더라도 튀김기름이 너무 차면 옷이 튀겨지지 않아서 바삭 해지지 않는다.

* 밑간은 이렇게....돼지고기는 소금. 후추. 마늘. 생강즙, 청주로 밑간 하여 재워둔다.

(돼지고기의 누린내 제거) 가라앉힌 녹말가루를 손으로 비비면 쉽게 부서진다 여기에 달걀 흰자를 넣고 재워둔 돼지고기를 넣어 옷을 입힌다.(달걀 흰자가 기포를 형성해서 바삭거림) 그리고 한 번 튀겨낸 돼지고기가 식으면 다시 한번 튀겨낸다.

* 소스를 더 만나게... 소스 만들 때 과일 통조림을 사용하면 좋은데 다른 것보다

파인애플 통조림이 가장 낫다. 후르츠 칵테일은 향이 좀 약하고 과일 맛도 덜 난다.

그리고 과일 통조림이 없을 땐 오렌지 주스를 조금 넣는다. 향긋한 소스가 된다.

* 탕수육에 넣으면 가장 좋은 과일.... 파인애플과 키위

* 탕수육할때 고기는 탕수육감으로 구입하지 않고 돈까스용으로 구입....

두 번 튀기는 번거로움이 없다. 돈까스용 고기를 쓰면, 고기도 연하고 돈까스용 고기는 기름기가 거의 없기때문에 담백하다.

마파두부랑 탕수육이 중국요리야?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인 마파두부(麻婆豆腐)는 중국의 마씨 혹은 곰보인 노파가 처음 만든 두부요리에서 유래됐답니다. 두반장, 마늘, 파 등을 기름에 볶다가 주사위 모양으로 네모나게 썬 두부를 넣고 만든 요리입니다.
두반장은 누에콩으로 만든 된장에 고추나 향신료를 넣은 것으로 독특한 매운맛과 향기가 납니다. 콩 알갱이가 남아있는 것은 두반장, 완전히 으깬 것은 고추장으로 마파두부 등의 사천요리에 쓰이는 재료로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는 편입니다.

이제 한국음식처럼 되어버린 탕수육(糖 酉변에昔 肉)의 탕(糖)은 '엿', 수(酉변에 昔:추)는 '식초'인데, 합쳐서 탕수라고 하면, '튀긴 생선이나 고기에 양념 넣어 끓인 녹말즙을 붓다'는 뜻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육(肉)은 '돼지고기'죠. 중국에서 고기라면 보통 돼지고기를 말합니다. 쇠고기는 따로 우육(牛肉)이라고 합니다. 깐풍기, 라조기, 기스면처럼 기(鷄:지)가 들어가면 닭고기 요리입니다.

탕수육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사천 탕수육으로 탕수육 자체에 매콤한 맛이 나는 탕수육이고, 둘째는 광동 탕수육으로 우리가 보통 먹는 탕수육입니다.

 

 

http://www.cyworld.com/sirasayakw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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