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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S라인은 어디 숨어있는걸까?

홍성완 |2009.03.02 04:43
조회 174 |추천 1

모든 여성들은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가지고 태어난 답니다~

그런데 왜! 다들 옷맵시가 다르냐고요?

후천적인 방해요소들이 S라인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나의 후천적인 방해요소 속에 숨어있는 S라인을 찾아볼까요?

 

전문 용어로 허리-엉덩이의 비율을 Waist Hip Ratio의 약자를 따서 WHR이라고 합니다.

WHR을 이용하면 여러분은 스스로 허리와 엉덩이 사이즈의 비율만으로도 복부비만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계산법을 다음과 같습니다.

 

            허리둘레(cm)

WHR = -----------------

           엉덩이둘레(cm)

 

※ 이 때! 주의하실 점은, 허리둘레는 복부의 긴장을 풀고 편안히 서서 허리의 가장 가는 부분을 재면 되구요~

    엉덩이둘레는 엉덩이의 가장 두꺼운 부위를 측정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예> 허리둘레가 85cm, 엉덩이둘레가 97cm인 한 여성의 복부비만 정도를 알아볼까요?

             85

WHR = -------- = 0.88

             97

보시다시피 이 여성의 복부비만 정도는 0.88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바로! 다음을 기준으로 해석해 주시면 된답니다~^^

 

여성 : 0.85 이상이면 상체비만

남성 : 0.95 이상이면 상체비만

 

왜 우리 흔히, 비만을 분류할 때 상체비만, 하체비만이라는 용어 많이들 사용하지요?

말 그대로 상체비만은 몸의 윗 부분, 즉 복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하체비만은 엉덩이나 허벅지 등 몸의 아랫 부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지요.

그래서 지방이 축적된 부위와 모양에 따라 상체비만을 사과형, 하체비만을 서양배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주로 상체비만은 남성들에게서, 하체비만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비만의 형태인데요~

하체비만에 비해 상체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무시무시한 성인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하체비만에 비해 훨씬 위험하다고 할 수 있지요.

 

자신이 상체비만인지, 하체비만인지 정확히 따져보아 복부와 허벅지 속에 숨은 여러분의 S라인을 찾음과 동시에

무서운 성인병의 발병은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어떨까요?

 

다이어트도 과학입니다. 알고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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