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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빵을 마구마구 먹어본적이 있나요?
대한민국 여성의 80%는 스트레스성 폭식이 있습니다.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 감정적. 과식.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과식을 부르는 감정들
1. 걱정
시험, 취업인터뷰, 수술 같은 앞으로 있을 미래의 어떤 일을 걱정할 때 걱정을 피하기 위해 음식에 자동적으로 손이 가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을 것이다.
과거에 좋아하는 음식이나 살이 찌는 음식이 당신을 편안하게 만들거나, 마음을 딴 데로 돌리게 하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선택한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걱정을 잠시 잊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먹기를 멈추면 걱정은 다시 돌아오게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음식은 주요한 정신안정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중독되는 것이다. 음식은 약과 같은 작용을 한다. 그런데 이 약의 문제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노여움
상사, 자기 자신, 가족, 현재의 상황 같은 것에 대한 노여움을 감추기 위해 그리고 그 노여움 때문에 초래되는 행위를 피하기 위해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캔디, 도넛과 같은 살을 찌게 하는 음식은 노여움을 약하게 만듦으로써 당신이 노여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한다.
노여움을 느끼기보다는 빵이나 감자칩을 계속해서 씹어 먹게 된다. 이것은 노여움을 매우 효과적으로 억눌러 음식이 입에 가득 채워져 있는 것도 깨닫지 못하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과식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여진다. 왜냐하면 음식에 집중하고 그 음식이 자신을 평온하게 만드는 것을 느끼면 노여움과 그것을 다루기 힘들다는 것이 순간적으로 잊혀지기 때문이다.
3. 슬픔
초콜릿이나 캔디 같은 단 음식과 빵, 감자튀김 같은 음식은 우울할 때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 음식이 사람을 달래주므로 슬픔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슬픔이 돌아왔을 때는 감정을 무마시키기 위해 더 많이 먹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감정을 즉 두려움, 걱정, 노여움, 자기 비난과 같은 유쾌하지 않은 감정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음식이 더 필요치 않은데도 계속 먹는 것이다.
그밖에도 과식을 하여 피하고자 하는 감정들은 다음과 같다.
버림받음ㄹ, 지루함, 상실감, 외로움, 실망감, 좌절감, 자기 부정, 죄책감, 수치심, 반발심, 기타 다른 부정적인 감정들
출처 - 배고파도 참게 하는 감정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