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광역시에 삽니다.
제가 사는 인천의 시장은 안상수 한나라당의원 입니다.
인천은..안상수 의원 덕에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천 시민들은 안상수 의원을 좋아합니다.
저 역시도.. 태어나면서 살던 인천이 요즘처럼 많이 발전해 가는 모습에 좋습니다.
하지만...
안상수 의원은 좋지만 한나라당은 싫습니다.
어린아이들로 표현하자면..떼를 너무 부립니다.
2살짜리 아이보다 고집도 쎕니다.
3살짜리 아이보다 말길을 못알아 듣습니다.
4살짜리 아이보다 변명이 더 많습니다.
5살짜리 아이보다 자기중심적입니다.
6살짜리 아이보다 친구들을 배려할줄 모릅니다.
7살짜리 아이보다 화해 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8살짜리 아이보다 토론의 방법을 모릅니다.
9살짜리 아이보다 언론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10살짜리 아이보다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11살짜리 아이보다 거짓말을 잘합니다.
국민배우들 보다 연기를 잘합니다.
외면하고 살기엔 정말 너무 뼈저린 현실이 지금입니다.
신문을 안보는 주부인 나는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데
이제 왠만한 사이트에서는 경제 뉴스를 볼수가 없습니다.
TV를 켜도 온통 뻔한 이야기들 뿐...
정말 내가 알고 싶은 뉴스는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이 시기에.. 단합을 해서 방안책을 내세워 방법을 찾기에도 바쁜 이때에..
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자기들 보기에만 좋은 것들로 인터넷과 TV를 꾸미고..
분명 국민은 이 나라에 주인인데 .. 주인을 무시하고 학대하고..
이런 글을 쓰는 지금도 솔직히 간이 떨립니다.
임신한 몸으로 경찰서에 가는건 아닌지...
저희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까지 4식구 입니다.
월급에서 공과금과 주유비로 사용한 카드값을 내면 한달 생활비가 3만원도 안남습니다.
월급이 감봉되어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때려치고 새직장을 구하기도 힘들어 그냥 다닙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도 그지같습니다. 턱없이 부족합니다.
바우처 제도도 그지 같습니다. 제대로 된 국민과 서민층을 위한 정책은 눈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국민들의 언론을 제압하고, 멀쩡한 시민을 폭력배로 몰아가고, 바른말 하는 이들의 입과 눈을 막을 시간에
제대로된 국민과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하는것이 한나라당이 하셔야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청년층 뿐 아니라 장년층에게도 직장을 구할수 있게 수많은 노력을 해도 부족한 이 시간에..
쓸데없는 일에 집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 아이 키우기도 빠듯한 이 시국에 둘째아이를 낳을것을 생각하니 갑갑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낙서처럼 쓰고 갑니다..
난 안뽑았지만 당신들을 뽑아준 그 분들에게 해를 끼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