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꽃미남들의 드라마 에서 'F4(Flower 4)'로 불리는 4명의 거물 꽃미남들은 `꽃남 신드롬`까지 만들어 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들의 꽃남 신드롬은 일반 남성들에게 닮고 싶은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그들과 비슷한 외모를 갖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성형외과도 덩달아 붐이다.
기존에도 꾸준히 남성들의 성형률은 높아지고 있었고 꽃남 드라마는 남성들의 성형욕구를 활성화시켰다. 그동안 성형시장은 대부분 여성들이 주도해 왔지만 요즘 성형미용시장의 주도 세력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한 통계에 다르면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 절반가량이 남성이다. 2004년까지만 해도 남성(39%)의 성형수술 비중은 여성(48%)보다 낮았지만 작년엔 남성들의 성형수술 비중이 전체 성형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논현동에 위치한 윤창운 원장은 "남성들은 성형 상담을 할 때 얼굴형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토로하기 때문에 얼굴형 교정의 효과를 보는 페이스오프성형을 찾는 경향이 더 높다"고 밝히고 "본래 보다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얼굴이 크다고 느껴 노안으로 고민되는 사각턱, 튀어나온 광대뼈 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페이스오프 성형은 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들이 성형을 고려할 때 첫 번째로 따지는 것은 "자연스러움"이라고 한다. 성형한 티가 많이 나는 것을 가장 꺼린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도 길을 가다 성형한 티가 많이 나는 남성에 대해 한마디씩 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페이스오프 시술은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상담할 경우 본래 자신 얼굴의 균형과 조화 등을 따져 그에 맞는 맞춤형 복합시술을 하는 성형방법이라고 한다. 페이스오프성형은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갖게 되면서도 시술 후 자연스럽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한다. 자신의 얼굴과 이미지에 맞도록 이목구비의 균형감을 맞추어 코, 턱선 등의 조화를 고려하여 시술하게 된다. 얼굴의 균형감은 시술 후 인위적인 느낌은 줄이고 자연스러운 표정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기본 틀이 된다.
꽃남의 유혹. 이제 부러워만 하지 않아도 된다. 겉과 속을 가꿀수록 그의 경쟁력은 높아간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통해 자신감 있는 당당한 그로 태어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