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커피로 잘 알려진 건강 식품사 Naturegift의 2009년 비만
예방 프로젝트 3부작 광고인 '뚱녀 유이(ยุ้ย)'의 최종회. 자신의 우상 Johnny의
마음에 들기 위해 콘서트를 앞두고 운동을 끊임없이 하다 그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잡지를 본 데 이은 것이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유이는 가판대 맞은편에 있는
족발집에 족발을 시키고, 그렇게 식탁에 올라온 족발을 보며 자신이 지금까지
Johnny를 좋아하며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지만, 결국 잡지 표지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이 끝나 버린 지금까지의 일들을 떠올리며 울부짖는다.
그 때!!! 한쪽에서 Johnny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이다!!![
]이에 유이는 가게 밖을 보는데... 그는 가게의 주인에게 음식을 시키던
것이다. 유이도 Johnny를 부르며, 그렇게 그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웬일인지 그가 놀라 소리를 친다!!! 또 옆에는 다른 남자도... 음식을
원하는 대로 하지 않은 데 놀라던 것!!! 그 상황에 결국 다시 통곡을 하며
접시 위의 족발을 집어 든다.`
[그러나 생각해 보니 자신의 주변에는 오빠 4명을 포함해 소중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며, 다이어트는 단지 한 우상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한 것임을 자각한다. 결국 유이는 삶을 바꾸기로 결심하더니 거울을 가리고
있던 Johnny의 사진을 떼어 버리고, 다시 길에 나와 운동을 계속한다. 수
주 단위로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는 '연속극적' 특징과, 'UCC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잘 드러난 광고 시리즈였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