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형은
1. 진흙발로 남의 마음에 들어올 생각마 라는 아우라를 내보내고 있다. 웃는 얼굴로.
2. 갑자기 대단한 아이디어가 번쩍. 아 생각났다.
(스스로 뿌듯하다. 뿌듯뿌듯)
3. 그래서 모두에게 이 아이디어를 보고.
4. 결국 완전 황당한 말을 해서 분위기는 냉냉.
(..그렇다대..내가 보기엔 진짜 죽이는데.)
5. 신경쓰지 않는다.
6. 타인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음.
7. 그리고 자기 편이 없어도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8. '설득할 수 있으면 해봐 임마' 라고 생각하기도
9. 뇌를 반반씩 나눠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10. 사실은 반이 아니라 몇등분도 가능.
11. 한꺼번에 풀가동시켜도 '이거랑 저거랑 이래서 음 뭐더라?' 이런 상태가 되지 않음.
12. 스스로에게 솔직하다.
13. 그래서 귀찮은 일에 말려든다. 아 귀찮아라.
14. 이런 일이 많지만
15. 그래도 이런 식으로 밖에 안되는걸.
16. 하고 약간 우울한 기분이.
17. 세상에 주장하고 싶은 것이 언제나 있다. 생각으로 그치지만.
18. 학력이나 직함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음.
19. 그래서 상대방의 간판이 대단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음.
20. 여러모로 갭이 크다.
21.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22. 음 납득이 안가는걸 하고 생각
23.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면 장문의 재반박을 당하지요. 아이고 귀찮아.
24. 갑자기 말이 없어져서 주위를 긴장시킨다.
25. 사실은 멍하니 있을 뿐인데.
26. 앉아있지만 정신은 다른 곳에.
27. 그리고 뭔가 생각하면서 히죽히죽.
28. 사고를 치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건다.
29. 전방 확인. 오케이.
30. 후방 확인. 오케이.
31. 하지만 누군가 말려들어도 확인하지 않음.
32. 그래서 자신의 페이스에 남을 끌어들이(는 것같)다.
33. 리허설 없이 바로 시작하는 일은 없음. 무서우니까.
34. 독설가라는 말을 듣는다.
35. 전혀 그렇지 않은데.
36. 험담이 아니라 비평이야.
37. 악의는 전혀 없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화내지마. 귀찮단 말야.
38. 머리 회전이 바퀴가 맞물리지 않을정도로 돌아갈 때가 있다.
39. 기억력은 없음.
40. 아마 처음부터 외울 마음이 없어서일지도.
41. 흥미가 없어서 그래.
42. 한번 하고 나면 다 파악했다고 착각에 빠짐.
43. 희노애락의 콘트롤러가 없음.
44. 집에서 '락'이 좀 많이 나오는 정도.
45. '노'는 가끔 등장. 계산적으로. 사실은 화나지 않았지용...
AB형 설명서 - 2
AB형은
1. 속이는 만큼 잘 속는다.
2. 하지만 속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함.
3. 누군가 '너 속고 있는거야'라고 해도 '그렇지 않다'고 고집을 박박.
4. 자신의 소문이나 험담은 못 들은 척 안 들리는 척.
5. 그러니까 '척'
6. 사실은 짜증도 나고 상당히 기분도 다운.
7. 결점을 지적당해도 듣고 흘린다. 솨아악.
8. 관심 없다우.
9. 듣고 싶지 않다니까.
10. 고칠 생각도 없음.
11. 오른쪽이라고 하면 '왜?'하고 묻는다.
왼쪽이라고 하면 '왜?'하고 묻는다.
납득이 간다고 생각하면 '그렇네'라고 대꾸.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시간 뺏지마'라고 생각해버림.
12. 기분 전환이 빠르다.
13. 고민의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달칵.
14. 하나만 생각해서 고민의 늪으로 빠지지 않음.
15. 으랏차차 부활!
16. 말 중에 90%는 본심. 10%는 뭐..
17. 하지만 대부분 의심받는 결말.
18. 작심삼일은 사전에 없음.
19. 에이 질렸어 땡, 도 없음.
20. 아마도. 외면한 것은 이미 잊어버려서 잘 몰라.
21. 치고 받기는 아프니까 사양.
22. 마음의 갈등이 없다.
23. 고독이 두렵지 않다.
24. 혼자임을 즐기는 성격.
25. 뒹굴뒹굴거리는 건 특기. 방바닥을 뒹구르르르 굴러가다
26. 어느 사이에 숙면
27. 지난 이야기를 질질 끌지 않는다.
28. 하지만 언젠가 복수해 주겠어.
29. 앞뒤가 안맞는다고? 아냐 아냐.
30. 자신만의 인생론이 있지만
31. 다른 사람에게 말할 생각은 없음.
32. 뭐 나중에 술이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고.
33. 하지만 그 '나중'은 없음.
34. 있더라도 자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론을 듣는 자리로.
35. '근성'이라는 말이 싫다. 근성을 보이라고? 싫어.
36. 뭐든지 무난히 해낼 수 있다.
37. 무난히 할 수 없는 일은 남의 앞에서 하지 않으니까.
38. 나도 못하는 건 많지만 비밀이야.
39. 관심이 있으면 어떤 모임이건 참석.
40. 하지만 왠지 빨리 돌아가고 싶어져.
41.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한다.
42. 그래도 너무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43. 자기 순서가 될때까지의 긴장감이 싫다.
44. 너무 긴장해서 토할것 같은 기분인걸.
45. 거짓말을 잘한다.
46. 게다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음.
(어느샌가 내가 그렇다고 믿고 있음. 그래서 누군가 거짓말이지? 하면 무지 당황한다.
왜냐면 내가 그렇게 믿고 있었다니까?)
47. 내 생각에는 거짓말이 아닌걸.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게 최우선.
48. 굳이 비유하자면 집고양이보다 길고양이.
49. 여기저기 배회하다 자버린다.
AB형은
1. AB형인 자기 자신이 좋다.
2. 붙잡을 구석이 없음.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지롱..
3. 나 자신도 나를 잡을 수 없는걸.
4. 일부러 어필하는 일도 없음. 귀찮기도 하고.
5. 어차피 알아주지 않는 걸.
6. 이렇게 포기가 빠름.
7. 자기 자신은 천재적인 면이 있다. 그런 느낌.
8. 하지만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
9. 오픈 마인드. 하지만 사람을 불러들일 마음은 없음.
10. 이중인격이지? 라는 소리를 들으면 귀를 닫는다. 쾅.
11. 그리고 그 말을 무시.
12. 덧붙여 그 말을 한 녀석도 무시.
13. 삼중, 사중인격자도 있단 말야. 무례하긴.
14. 하지만 '그게 아냐!' 라고 부정하지 않는다.
15. 하지만 '맞아' 라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다.
16. 예의성 칭찬멘트가 자동으로 나옴.
17. 웃는 얼굴도 자동.
18. 이랄까, 그때 그때의 대응은 전 자동설정.
19. 아, 이럴땐 어떻게 대답해야하지? 같은 생각은 없음. 내추럴하게, 나옵니다.
20. 순서대로 확실, 한것보다 빠르고 확실, 한 쪽을 고른다.
21. 어쨌든 간에 요령있게 진행시키고 싶다. 빠르고 빈틈없이.
(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22. 뭐든지 합리적. 왠지 그렇게 되어버린다고.
23. 뽑기 운이 나빠도 원망하지 않는다.
24. 금방 잊어버리니까.
25. 치사한 짓을 한다.
26. 그리고, 스스로도 '하고 있다고' 생각.
27.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착한 일을 하려는 생각은 없다.
28. 착한 일은 하는데.무상으로 조건없이 하는 주의.
29. 그러니까 위선은 싫어요. 안할거고 그런 건 필요 없음.
30. 멍하니 있으면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31. 그래서 언제나 움직이고 뭐라도 하고 있음.
32. 네 성격을 잘 모르겠다는 말을 듣지만.
33. 난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34. 내가 얼마나 알기 쉬운데.
35. 언제나 자연스럽게 살고 있다구.
36. 불가능한 계획을 진심으로 생각해서 주위가 난처해한다.
37. 어디가 문제인지 잘 모름.
38.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없는게 아니라 '말하지 않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