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래
'콧등치기’는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국수가락이 억세어서 먹을 때 콧등을 친다고 해서 '콧등치기' 라고도 하며, 뜨거울 때 먹으니까 땀이 코에 송글송글 맺힌다고 하여 '콧등튀기' 라고도 부르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정선아리랑의 문화유적지인 아우라지가 가까운 여량에서는 콧등국수라고도 합니다.
▒ 재 료 ▒
메밀가루, 갓김치, 마른김, 깨소금, 양념장
▒만드는 법 ▒
① 메밀가루를 칼국수처럼 밀어놓는다.
② ①을 끓는물에 넣어 끓여서 찬물에 헹궈 바구니에 바쳐 물기를 제거한다.
③ 멸치, 양파, 파를 넣어 푹 끓여 육수를 준비한다.
④ 파, 고춧가루, 참기름, 마늘 , 깨소금, 간장을 이용한 양념장과 갓김치를 준비한다.
⑤ 국수에 육수를 붓고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가며 간을 맞춰 먹는다.
※ 기호에 따라 뜨겁게, 차갑게 하여 먹을 수 있다.
▒ 특 징▒
코등치기는 먹을 때 메밀의 뻣뻣한 국수가 코을 친다고 하여 코등치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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