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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자작곡 통해 음반 발표 준비중이다”

하은미 |2009.03.08 00:06
조회 315 |추천 0


배우 구혜선이 연기자가 아닌 뮤지션으로서

음반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구혜선은 6일 방송된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해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음반 작업에 시간을 쏟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그동안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가수 지망생으로 꿈을 키우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는 점을 노래 실력을 통해

여러 차례 고백한 바 있다.

구혜선은 “어릴 적부터 곡 만들기를 좋아해 모아둔 습작들이 많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좀더 하고 싶다는 생각에 뉴에이지 앨범을 내고 싶다”며 “

피아노로 녹음한 곡들이 많은데 내가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해 피아니스트들을 섭외해

프로모션을 같이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은 지난해 여름 즉흥적으로 만든 자작곡을 무대에서 직접

피아노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이며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작년에 만들 때 이후 오늘 두번째로 연주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이 곡은 당시 이별을 경험하고 실연당한 후 쓴 곡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구혜선은 “요즘 소설을 쓰고 있다. 조만간 소설책으로 또 찾아뵐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좋은 시나리오를 통해 좋은 영화도 만들 것이다”며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의 활동을 앞둔 앞으로 계획을 전했다.

이에 MC 이하나는 연기, 음악, 미술 등 갖가지 재능을 지닌 구혜선에게 “엄친딸이다”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구혜선은 이미 미술 분야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가수 거미의 앨범 재킷 사진을 디자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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