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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케네디 (CORY KENNEDY). 헤로인 쉬크

김은경 |2009.03.08 11:49
조회 721 |추천 0


코리 케네디가 패션계의 뉴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삼년전 열일곱이던 코리는 파티장 이곳저곳에서 찍힌 사진들로 파티걸로서 유명해졌고
(가장 ‘핫’한 파티 트렌드가 가장 먼저 업데이트 되는 곳이 바로 그녀의 디지털 카메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꾸밈없는 모습, 드러그에 취한 듯한 멍한 눈빛, 그리고 엣지있는 믹스 매치를 사람들은 헤로인 쉬크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지난해 코리는 유난히 히피풍헤어밴드를 걸친 채 찍은 사진이 많았다.

 히피헤어밴드가 너무하고 싶어서 나름 인천의 중심지라는 뉴코아 뒷쪽 로데오거리를 이잡듯뒤졌지만....

 혹 구할수있는곳을 아시는 분은 제보부탁드립니다ㅋㅋㅋ

 

코리케네디를 볼 때면 나의 "꿈의실현공식"이 떠올라 행복해진다
그저 클럽다니길 좋아하고 옷좋아하던 그저 남들보다 옷입는데에,사진기앞에서 포즈를 취하는데에 자연스러울 뿐이었던 열일곱짜리 평범한 소녀가  점점 파티걸로 유명해지더니, 드디어 자신이 동경해왔던 디자이너들의 런웨이에 서고 NYLON지의 표지모델이 되고 헤로인쉬크라는 자신만의 스타일까지 만들어 내다니....

무슨 디즈니 만화에서나 볼법한 스토리이다..... ㄲㄲㄲ

 

표정은 저렇게 뻔뻔해도 조금씩 유명해지기 시작했을때 얼마다 기쁘고 떨렸을까?
DREAMS COME TRUE 꿈은이루어진다★

 

 

 

 

 

 

 

스티븐아오키,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같은 유명인들과 아무렇지않게 신나게 노는 사진보면 신기하다.

 

 

 

 

 

 

 예전엔 코브라스네이크의 포토그래퍼인 털복숭이 아저씨와 사귄다더니 요새는 디올옴므화보에서나 볼법한

예쁜남자아이(모델 콜 모어)와 러브모드다.


 

 

소년소녀!!! 너무 잘어울린다!

 

 

 

 

 

 

라코스테 쇼에서 린지&샘 커플과 함께

 

 

 

 

 

 

 

얘가 코리 남친이 맞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

 

 

 

 

 

뉴욕이라는 도시는 이런 어린이들의 특이한 시도도 진지하게바라봐주는 안목이있어서 멋있다.

우리나라같았으면 <청소년들의 클럽출입, 이대로 좋은가?>라고 신문 1면에 났을 것이다.
아직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고 교도하는데 치중하는 우리나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쉴새없이 변화하고 미래또한 보장되지 않지만, 또한 젊은이들의 도전에 관대한곳.
그곳이 바로 뉴욕이고, 바로 그래서 뉴욕에 열광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파티 몬스터들이 너무좋다>~~~~~~~~~<
그나저나 나의 첫 클럽입성은 언제가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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