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 웨이홈 in 신사동
가로수길을 벗어난 한적한 곳에 새로 생긴 북카페, 1974 way home
조용한 자유로움이 있는 곳
하얀 벽돌로된 앤티크한 외관
크지는 않지만 천장이 높아서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고
한쪽 벽면에 가득한 책들과 멋진 책장 :)
저 사다리도 너무 탐나~
반듯반듯 책 읽기 좋은 테이블과 스텐드도 귀엽고
책장 맞은편 벽
내가 너무 좋아하는 높은 천장과 따뜻한 조명, 잔잔한 음악
메뉴판을 보고
애플쥬스(5000원)와 가코쇼콜라(4500원)를 주문하고
애플쥬스와 가토쇼콜라
찐득하고 달콤한 생초콜렛이 가득했던 가토 쇼콜라~
애플쥬스가 다 나가서 저것밖에 안 남았다고 미안해하시면서
다 마시고 다른 음료 한 잔 더 주신다고 :)
우유 한 잔 더 마셨어요, 감사!
예쁜 빌지 :)
책 한 권 다 읽고 나오니 어두워졌다는ㅠ
메뉴는 커피 및 음료 4500원~8000원 정도
와인 리스트가 상당히 있었는데 와인 안주도 두 종류 뿐이었고, 와인 분위기는 조금 아닌 듯^^;
생각보다 간식거리가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고, 식사 대용은 몇 가지 있었어요~
왠지 일본풍이 난다는..
위치는 신사동 신사중학교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가로수길 가기 전 신한은행 근처 길에!
조용하고 아늑한, 내가 꿈꾸던 북카페
내가 꾸미고 싶은 서재의 모습
'브로컬리너마저'와 '요조' 를 선곡하는 센스
책에 몰두하여 각자의 세상에 빠진 손님들의 모습이 정겨운 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