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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그 일당들에게] 삼촌팬을 위한 변명~~~

최일랑 |2009.03.09 08:08
조회 148 |추천 2

오늘 박중훈 쇼에.~~ 소녀시대들이 나왔다..~~~~

 

요즘 틀면 나오는 9명의 여인내들....~~~~

 

독하디 독하다던 라디오 스타도 무력화시키고...

 

3명만 알고 있다는 어느 카툰의 이야기도 ... 그 이야기를 올렸던 불로거 또한 당황할 만큼...

(뒤늦은 후회와 반성의 글을 올렸을 만큼..< + 솔직하게 이야기 해서.. 나도 이름 햇갈리고 잘 모르는 멤버가 있었다. -)

 

 

요즘 소녀시대 "Gee" 의 열풍~~~~~~

 

그에 더불어 특이한 현상이 있다면... 이른바 삼촌팬들의 등장~~~~~~

 

굵다란 목소리로~~~ 외치는 함성~~~~

 

 

 

잘차린 정장에 방금 회사에서 나올법한 가죽 가방에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퇴장하고 나오면.멀찍이서... 잘가 라며... 손만흔드는게 전부이지만...

 

 

 

오늘 박중훈 쇼에 나와서 삼촌팬으로써 한마디 하셨던 분의 말처럼.

 

"단지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상한 시선이 아니라.

 자기 할일을 미루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할일을 당당하게 하면서 좋아하는 팬으로 봐주세요."

 라고 했던 말처럼..

 

어두침침한 데에서 망가나 보는 오타쿠

(원래 본 뜻은 이런것이 아닌것을 알지만.. 이미지상.~~~I'm sorry 오타쿠)

가 아닌 10대나 20대 초반에 서태지와 아이들을 통해 아이돌을 접했던 세대로써..

 

그리고 ..너도나도 지갑을 닫는 이시대에..불법다운로드 앞에서 음반이라는 소중한 돈벌이를 잃어버린

. SM,JYP,DSP 등등 수많은 아이돌을 보유한 가요 기획사가..

 10억원 이상의 빚을 짊어지고... 잘나갈때에 아이돌을 행사에 뺑뺑이 돌려야 하는 현실..속에서...

 

당당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소비해주는 소비의 미덕을 발휘 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토커처럼 스타를 귀찮게 하는 일명 ~~빠나 소녀시대를 보며 이상한 상상을 하는 ~변태들이 아닌 이상.~ 

좋아하는 스타의 상품들을 열심히 사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우리 삼촌 팬(27에~~ 나도 삼촌이 되려나.. ㅋㅋㅋ) 알아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PS:그래도 난~~~ 노래실력은 좀 딸리지만 그래도... 생계를 위해 ...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는

    그동안 번돈을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22인치 아날로그 티비를 샀다고 좋아했던.... 

    생계형 아이돌 그리고 3인자 이지만 언젠가는 1위를 꿈꾸는 그리고 1위를 하기도 했던..

    "카라야~~~  난 니네가 좋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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