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거 처음 해볼려고 하니까 쑥쓰럽네요
저는 이걸 쓰기전에 생각한게. 아직까지 여자친구에게 제마음을
표현을 잘 안냈습니다. 제가 글재주는 없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처음만난건 2007년.
그리고 사귀게 된것은, 작년 12월31일 입니다. 이제 거의 두달
다되 가네요. 다른분들에 비하면, 아직 저희는 애기죠.
하지만, 남들보다는 더 많이 싸웠을수도 있습니다. 큰 싸움은
아니지만. 사소한것으로. 거의 맨날 싸웠죠 당연히 남자가
잘해야죠. 그리구 저는 아직 군인이구요. 그럼 더 잘해야 되는대
저는 오히려 제가 잘못 했을때도, 화를 내구 짜증 내고 제생각만
하고, 고집 부리고 자존심 세우고 약속도 안지키고, 욱 하면
막말 하고, 정말 여자친구한테 해서는 안될 것을 다한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대, 잘 안되 더라구여 져주기 싫고
투정 부리고 싶을 뿐입니다. 제가 여기에 있어서 그런지. 더 그러고
싶더라구여. 제가 이렇게 싸가지 없게 한다고해서 그러타고
여자친구가 먼저 고백한것도 아닙니다. 제가 정말 ㅠ.ㅠ 3번씩이나
거부 당하면서 까지 결국엔 제것으로 만들었죠. 근데 여자친구는
장난 치는것 같았다고 하더군여. 그러면 더 잘해야지 이렇게 해?
하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자기가 여자 였으면,못참는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도 그런 생각 안하진 않했을 거란 생각도 합니
다. 저랑 싸우면 먼저 화풀어 줄려구 하고 절 많이 이해해줘요
그렇다고 먼저 화낸적도 없습니다. 참 바보 같죠? 당연히 여자친구
는 제마음을 모를수 밖에 없겠죠 그래도 전 그말을 들을떄 답답하
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가 생각 나더군여 하지만 사랑하는거
하나는 확실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과거 안좋은 얘기 분명 들었
을거에여. 그래도 아직 그거 가지고 저한테 화내진 않았습니다
근데, 저두 말해주고 싶습니다. 전 숨기는거 싫거든여.
과거는 용서되지만 미련은 용서 안되자나여. 긍데 아직 제가 미련
이 조금 남아 있는줄 아나봐여. 전 진짜 그런거 없는대..
아니란걸 보여주고 싶은대. 그리구 싸우다가 제가 욱해서 헤어지
잔 말을 너무 쉽게 했습니다. 그것도 2번씩이나...생각해보면
여자친구가 잘 잡아 준것 같애여 군대에 있는 남자나 있는 남자들
은 이해가 될수도있어여. 오고 싶어서 온것도 아니구.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놀고 있다고 하면.걱정 많이되져. 잠이오나. 야간근무
동안 계속 생각나져. 집에 잘 들어 갔을까. 안들어가진 않았겠지.
제여자친구도 어제 친구랑 술먹고 새벽 2시에 전화 잠깐 해봤었는
데 아직까지 안들어 가있더라구여. 전 그떄 남자랑 있나 생각도 하
고 또 혼자 별이상한 생각했어요. 근데,믿어야죠 이제 제가 2번째
헤어지잔 말했을떄. 여자친구는 확실히 대답을 안했었어여. 그리구
편지가 왔져. 자기는 아직 대답 안했는대. 저혼자 그러면 자기는 어
떡하냐구.. 기다린다구. 저는 아무일 없던 것처럼 다시 연락했죠.
그리고 너무 고마웠어요 이뻐 할수밖에 없죠
또 이번 외박때는. 제가 너무 안좋은 말만 한것 같애여 지금 다시
생각해도 후회되져. 전 말을 너무 쉽게 막했어여. 방면에 여자친구
는 혼자서 꿍한거 있죠 혼자 생각해보고, 저한테 말하기도 했었어
요 그런데 제가 말을 잘 안들었죠. 정말 왜그랬는지.
여자친구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저한테 헤어지자구 하더군여...
그런말을 하게 한것도 제잘못 이지만. 저는 거기에다가 알겠다고
했어요. 정말그때 별생각이 다 나더라구여. 놓치기 정말 싫었어여
전 다시 먼저 다가갔죠. 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넘어 갈게 아니었나
봐여. 상처가 너무 컸던지 여자친구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나봐여.
제가 다시 잡으니까 너무 힘들어 했어요. 많이 힘들었나봐여
그때 진짜 너무 미안했어요 올해에 젤 미안한 것 같더라구요
결국 그때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죠. 미칠것 같아써요.
저는 복귀 하고 다시 이야기를 했죠. 저혼자 계속 말하다보니
여자친구가 그만 하라구 하더군요 제마음 알겠다고
그러자 여자친구도 약속을 하자고 하더군요. 전 그제서야 좀 마음
이 놓혔어요 . 저희는 그렇게 서로 약속을하고 나서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마냐게 이번일이 없었으면. 저 아마 계속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저 정말 헤어지기는 싫거든요
끝내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아직 받았을 뿐이지. 해준게 없거든요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친구들 앞에서 표현을 안냈어요.근데 이제는
변해야겠죠. 저희 서로 하나하나씩 맞혀 나가야 한다 생각해요.
저는 다른커플이랑 좀 다르게 보이고 싶어요. 저희를 부러워 하는
것보다, 닮고 싶어할 정도로.. 제욕심이죠 그리고 여자친구 걱정을
하나 더 하고 있을것 같아요. 제 증인 좀 해주세요. 전역하고 나서
남자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신는다는대. 전 정말 안그럴게요.
안그러는 사람도 있자나요 제가 그러면. 절 죽이세요.
전 자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이걸보고 제 마음을 이제는 확실히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ㅈㅔ가 지금까지 좋아하는 표현을 못냈는데
이제는 안그럴려구요. 힘들어 하자나요 진심으로 오래 가고싶어요
제가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오래 사겨본적이 없어요. 하고 싶은것도
아직 많구여. 지금 제옆에 있는 사람과 꼭 같이 하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안힘들게 하겠습니다. 눈물 흘리지 않게...
그럼 저희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__v
유나야사랑해
너의 남자친구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