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 http://besunnyblog.tistory.com/146>
안녕하세요. 신입생여러분! 학교다니기 즐거우쎄여?
개강총회다 동아리다 소학회다 재밌으셨쎄여?
저는 얼마 전 충격적인 뉴스를 다시 보고 말았습니다.
바로 매년 들려오는 안타까운 사고인 신입생 음주관련 사건들이 그러한데요.
매번 많은 매체들에서 술의 위험성과 신입생환영회의 술 문화에 대한 지탄들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불행히 이런 일들이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써니블로그도 <신입생 술 덜 마시게 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해보고자 합니다!
함께 보시죠.
1. 여러분 술 마시면 살 팍팍쪄요!
여러분, 술 좋으시죠?
술이 좋건, 술자리의 분위기가 좋건 한국의 대학문화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1위가 술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술 많이 드시면 살찝니다 살쪄요!
어디 한번 살펴볼까요?
보통 쌀밥 한 공기를 300 칼로리로 계산합니다.
소주 한 병을 마시면 무려 630(!!!) 칼로리가 됩니다.
야밤에 쌀밥 두 공기 < 소주 한 병
이런 공식이 성립하게 되는거지요.
여러분, 아직도 술 드시고 싶으세요?
내 돈 내고 술 마시고 내 돈 들여 다이어트 하실꺼라구요?
2.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분들! 과음은 절대 피하세요!

여러분 주위에 술 아주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금새 붉어지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그리고 이런 분들 대다수는 붉어짐에 아랑곳하시지 않고 술을 술술 잘 넘기시지요.
얼굴이 터져버리기 직전까지요!
하지만 이런 분들은 특히나 술, 과음을 피하셔야만 합니다.
전문지식으로 한번 보시겠습니다.
동양인 가운데 일부는 유전적으로 알코올 탈수소효소나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에 돌연변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홍조증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이 과음하게 되면 인체에 해를 주는 아세트 알데히드가 축적되어 건강을 악화시키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과음”)
이처럼 과음은 건강에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이래도 술, 술술 잘 넘기실껀가요?
3. 과음을 했을 때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쇼크증세!
과음을 하시게 되면 가장 위험한 점은 바로 쇼크증세를 동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음으로 인해 쇼크가 일어났을 경우는 이렇습니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맥박이 약하고 빠르게, 굉장히 불규칙하게 뛴다.(두둥!)
피부는 차고 축축해진다.(두두둥!)
이런 경우엔 매우 기민한 응급처치가 요구될 정도로 심각한 정도랍니다.
말만 들어도 위험해보이지 않으세요?
술 마시다 아프면 부모님도 안 챙겨주시지 내 속은 썩어 들어가지 어휴..
그때 되서 보람상조 찾지 마시고 미리미리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선배들의 눈치에 동기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 부득이하게 술을 많이 마시게 될 때, 조금이나마 부작용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술 마시기 전, 약간의 유제품을 섭취하세요.
간단합니다.
술을 드시기 전에 간단한 유제품을 약간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를 테면 치즈나, 우유 같은 식품들이 있겠는데요.
이런 유제품을 드시면 이 유제품들이 위벽을 감싸기 때문에 숙취에도 도움이 되고 당장의 속쓰림에도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 술 마시면서 꼭 물을 챙겨드세요!
2번 역시 매우 간단합니다.
술을 드실 때 큰 물 잔 하나 옆에 두시고 시시때때 마셔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희석되는 효과도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져서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므로 술이 쉽게 깰 수 있고 잘 취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3. 아예 처음부터 거절! 어떠세요?
요즘은 예전처럼 고압적인 분위기가 아닌 것. 잘 아시죠?
처음부터 술을 못하신다고 적정량에서 거절해주시는 센스는 어떨까요?
일례로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으로 구성된 <조트리오>라는 모임은 서로 술을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 맥주 한잔만 시켜놓고 밤새 수다를 떤다고 합니다.
이처럼 알코올이 낮은 맥주나 칵테일을 마시고, 때에 따라서는 탄산음료를 마시면서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안주삼아 깊은 밤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나도 좋고, 친구들도 편한 그런 술자리가 될 수 있겠죠!
이렇게 술을 피하는 법도, 술이 위험한 것도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에 차마 쓰지 못한 부작용도 “매우 매우” 많습니다.
물론 첫 20대의 기쁨을, 대학생의 기쁨을, 20대의 청춘을 깊어가는 밤에 녹여내는 것도 낭만이지만, 몸 생각하면서 노는게 역시 제일이겠지요?
지금까지 써니가 전하는 <신입생 술 덜 마시게 하기 프로젝트> 였습니다!
Posted by 도현구(sakura8611@naver.com)
From 써니블로그 에디터그룹 썬샤인 http://besunnyblo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