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운동 방법 찾기!
- 체질별 운동요법-
운동 자체가 좋은 것이긴 하지만 자신의 질환에 따른 운동법을 함께 고려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질별 운동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 태음인 운동요법
태음인은 땀을 많이 흘리고 후각이 발달했으며 우리나라 사람 중에 가장 많은 체질으며 상체보다는 하체가 더 튼튼하다. 태음인은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태음인은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으며 칼로리가 많이 발생시킬 수 있는 운동인 조깅, 등산, 수영을 하는 것이 좋다.
▣ 소음인 운동요법
소음인은 기운이 없어 대사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주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붙는 편이며 상체보다 하체가 튼튼하다. 소음인은 몸의 기운을 잃지 않으면서 운동량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운동, 칼로리를 많이 소모시킬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힘을 갑자기 많이 빼지 않는 체조, 조깅, 배드민턴이 적당하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탈진할 정도로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 태양인 운동요법
태양인은 상체에 비해 하체와 허리가 약하며 대체로 마른 편이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신경이 예민해 잘 살이 찌지 않는 유형으로 힘든 운동은 좋지 않다. 가벼운 경사의 등산이나 단전호흡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등산 뒤 산에서 단전호흡이나 기수련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하체가 발달하지 못하여 몸이 쇠약해지기 쉬우므로 복근 운동과 하체 운동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 소양인 운동요법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고 다리가 가는 소양인은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고, 상체의 두꺼운 부분은 계속적으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수영, 테니스, 야구, 복싱 등을 하면 좋고 소양인은 땀을 잘 흘리지 않기 때문에 운동 후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린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