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설렘.

이예솔 |2009.03.11 14:16
조회 136 |추천 0

 

 

원래

이것저것 끄적거리는걸 좋아해왓지만

 

이번엔 좀 달라요.

 

의미없는 낙서도,

딱딱한 계획이나 메모도,

그렇다고 나의 하루를 담는 일기도,

그런 일상적인 글이 아니랍니다.

 

그 후에 기다림이 항상 따라오는

계속해서 마음이 두근거리고

설레게 만드는,

그런 것이에요.

 

다음엔 어떤걸 쓸까_

이런저런 일상들이 평소와는 다르게 보이고

지극히 평범햇던 하루에서도

전해주고픈 귀여운 에피소드들,

그냥 우리가 느끼는 요즘 세상을,

계속 나만의 언어로 적어나가고 싶어져요.

 

지금보다 더 철없고 어렷을 때

친구들과 하루에도 몇 통씩,

온종일 접고 오리고 붙이고해서 보내던

그런 추억의 것도 아니에요.

 

이렇게 특별하게 느껴지는건,

 

그래도 이 글을 쓰는건

'주고받을 수 잇다는 것'이란 의미가 잇기 때문이겟죠.

 

기다리는게 조금 힘들고

나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가끔 아주 잠깐씩 생각하지만

 

새해잖아요_?

 

새해에는 좀 더 노력해보려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