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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일기] 080307 나의 첫 유럽여행~ 출발!!

문상엽 |2009.03.11 19:33
조회 402 |추천 1

  2008년 03월 07일

인천공항에서 티켓팅을 기다리며 찍은 사진.

혼자떠나는 여행...

그것도 머나먼 유럽으로~!!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고 있었다.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티켓팅이 늦어졌다.

10시 10분 출발인 비행기가 11시 40분에 출발~

도착 예정시간은 두시간이나 늦어졌다...ㅠㅠ 

 

 

 드디어 비행기 탑승~!!

오랜 비행시간동안 나의 무료함을 달래줬던 멀티미디어 화면~

 

프랑스 비행기를 탔으니 와인을 먹어야지?^^

샐러드에 연어가 있길래~ 화이트 와인을 주문했다...

역시 탁월한 선택!!  깔끔한 와인과 연어가 제법 어울렸다~

 

 

 한병 다 마시고 후식으로 레드와인까지 마셨다!!ㅋㅋㅋ

그리고는 취해서 쿨쿨~~

 

 

 한참을 자다가 일어났는데 라면 냄새가 났다.

주위를 보니 신라면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신라면이 제공되고있었다.

간식으로 신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아!!  근데~ 스튜어디스가 라면에 물을 부어줄 때, 스프를 넣지 않고

물만 부어주는것이 아닌가!!  스프는 따로 주었다.

신기하게도~ 유럽인들은  스프를 바로 넣지 않고, 물만 부어 익힌 후 

스프는 간을 맞추듯 살짝 뿌려서 먹고 있었다.

 

사나이를 울리는 신라면!!  그들에게는 너무 매운걸까?ㅎㅎ

나도 따라해 봤는데~~  살짝 넣으니 육수의 맛이랄까?

꼭 일본식 라멘처럼 느껴졌다.

 

그 후로는 라면 끓일 때, 절대로 스프를 전부 다 쏟아 넣지 않는다.

스프의 양이 너무 많아서 짜고 자극적이다.

지금껏 그렇게 먹어왔다는 것이 신기하다~ㅋ

요즘은 싱겁지만 않을정도로 스프로 간을 해서 먹는다.

 

 

 라면을 먹고 영화도 보고~ 꽤나 긴 시간이 흘러~

드디어 프랑스의 상공이다~!!

이제 곧 착륙이다~!!

 

 내가 타고온 Air France 비행기~

머나먼 길을 안전하게 잘 데려다줘서 고마워!!^^

 

언제나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할 때는 마음속으로 기도를 한다...

부디 무사하기를...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발견한 관광명소!

바로 노틀담 대성당이다.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짐도 풀지 못한 상황이었기때문에

기념촬영만 하고, 짐을 풀 곳을 찾았다.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번화가에 오면 잘 곳이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눈에 띄질 않는다...

HOTEL 이라고 써진곳은 가격이 ㅎㄷㄷ;  300유로면 싼거다...

내가 원하는 민박집은 도대체 어디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다시 노틀담이 보였다...

세느강의 다리위에서 찰칵!!

 

 

 

 

 

숙소를 결정했다!!

다행히도 미리 알아온 숙소와 연락이 됐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 길을 알려줬다.

프랑스의 지하철 풍경

 

 

파리의 지하철 내부에서~^^

오래되어서인지 먼지냄새가 심했다.

 

 

 

습하고 쾌쾌하며 오줌찌린 냄새가 났다...;;

 

 

이곳을 나가서 쭈욱 가다가 큰  XX CARD 집이 나오면

왼쪽으로 틀어서 오른쪽을 보고 가다보면 숙소!!

 

 

 

드디어 숙소 도착!!

찾아오느라 고생했다며 식사를 내어주셨다.

 

닭고기국이 이렇게 맛있었다니!

 

 프랑스 파리 '파란집' 규칙^^

 

밥먹고 에펠탑으로 고고씽!!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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