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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 편지

이혜인 |2009.03.11 23:14
조회 68 |추천 0


S.E.S. - 편지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흰 겨울 첫눈처럼 남아서

오늘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 땐 널 많이 의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 없이 안아주었어

Oh,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기억해줄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기억들이 변해 가는건 별이 지고 해가 멀어지고

달이 지는 시간들처럼 당연해

하지만 우리 추억은 보낼 수 없어

Oh,My Friend 널 떠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잊지 말아 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너의 방 창가 위에서 빛나는 푸른 별처럼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걸

기억해줄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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